어느덧 지민쌤과 함께한지 9개월 정도 되는 빵빵이 입니다!
처음엔 초급반으로 시작해서 상황별도 한번씩 듣고, 매일반 수강하다가, 중급반+상황별로 옮기고,, 제가 시간 조율 가능한 범위에서 수업듣고 싶어서 왔다갔다 많이 했었는데요,,,ㅋㅋㅋ
역시 돌고돌아 매일반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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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에서도 중급반 내용이 나오고 중급반에서도 초급반 내용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매일반 만큼 좋은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한번도 빠짐없이 매일반만 들었더라면 스피킹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그래서 더 쌤이 말하신 것처럼 왜 계속 끊임없이 매일반을 들어야하는지는 정말 체감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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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을 옮겨다니긴 했지만 쉬지 않고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말을 조금씩 완성해가고,
수업중 쌤이 하는 질문에 하는 답변문장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가면서 빵초리도 맞아가면서 마인드셋도 같이 하면서 너무 유익해요
정말 실용적인 표현들+반복이 되니까 친구랑 이야기 할때 쓰기도 하고 친구한테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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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 처럼 전화영어를 하거나 외국에서 지내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회화를 아직 실생활에서 쓸 일이 없어서 실전에서는 살짝 소심한 상태이긴한데 계속 강의듣고 공부하다보니 느리지만 나도 모르게 조금씩 쌓여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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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업 기다리며 총 복습 강의로 복습하고 RAM 반복하며 지내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