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말하는 영어가 하고 싶다면 빵빵이죠!!
작성자
최은진
작성일
2025-04-20 23:51
조회
424
제가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던 때가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인 것 같아요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을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일하기 위해 또 공부했으니 영어 시작한 지 벌써 3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30년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돈을 썼는데 지금까지 저에게 영어는
머리 속에서만 맴도는 다른 나라 언어였어요
문법도 수차례 배웠고 나름대로 어휘도 외운 것 같은데 누군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얼굴이 빨갛게 되고
머릿속은 하얘지면서 자신이 없어 Sorry 밖에 말하지 못했어요
회사에서는 유학 다녀온 직원 앞에 주눅이 들어 미국 바이어가 날 찾을까 늘 뒤로 빠지기 바빴어요
돌이켜보면 한번도 말하는 영어, 스피킹 훈련을 해주신 선생님은 안 계셨던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처음으로 빵빵에서 지민쌤을 만났고 첫 강의는 정말 신세계 그 자체...
워킹맘이라 라이브 수업은 한번도 듣지 못했지만 녹화 수업이라도 매 강의마다 선생님과 1:1 과외를 하듯
생동감과 박진감이 넘치고 선생님의 빵초리는 저를 향하는 것 같아 긴장감 마저 늦출 수가 없어요
문법과 어휘를 배우면서 스피킹 수업으로 꽉꽉 채우는 빵빵 잉글리시라서 수업 내내 선생님 따라 쉬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데
선생님의 표정, 말투, 몸짓을 따라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저절로 감이 온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려준 적 없는 원어민들의 표현을 실감나게 알려주셔서 미드를 보면 귀에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실생활에서도 이럴 때는 영어로 이렇게 말하면 되지..하고 입으로 말하게 되었어요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가득 채워진 수업과 교재가 있으니 무한 자신감은 그냥 따라오네요
최근 저희 집 앞에 크루즈가 많이 들어오면서 매일 외국인들이 있는데 공원 산책하다 길을 헤매는 관광객이 있으면
이제 당당히 다가가 말을 걸고 도움을 주는 제 자신을 보면서 흠칫 놀라기도 했고 빵빵 수업 덕분인 것 같아 영어 수업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
아마도 첫 달 수업 때 배운 표현인 듯 한데..
"It's within walking distance."
관광객이 쇼핑몰 어디에 있니? 지하철 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니?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여러 번 반복하고 연습한 덕에 이제는 쉽게 대답하고 있어요
온라인 수업이라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데 수업 때 선생님의 열정이 가득 전해져서 80% 이상은 꼭 대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강의가 끝나면 꼭 한번은 더 듣고 복습을 하게 되고 틈 날 때마다 선생님께서 직접 녹음해주신 RAM을 듣고 따라하고 있어요
2시간이 넘는 강의가 끝날 때마다 "우와.. 재밌다!" "다음 강의 빨리 듣고 싶다!" 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왔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늘 그렇네요
4월 강의가 끝나가는 지금은 5월 강의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1년, 2년, 3년.. 공부하다 보면 유학을 가지 않더라도 유학 다녀온 분들보다 더 잘 표현하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학 못가서 난 영어 못한다.. 이런 핑계는 이제 그만!!
정말 입으로 말하는 영어가 하고 싶다면 함께 빵빵해요!!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을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일하기 위해 또 공부했으니 영어 시작한 지 벌써 3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30년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돈을 썼는데 지금까지 저에게 영어는
머리 속에서만 맴도는 다른 나라 언어였어요
문법도 수차례 배웠고 나름대로 어휘도 외운 것 같은데 누군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얼굴이 빨갛게 되고
머릿속은 하얘지면서 자신이 없어 Sorry 밖에 말하지 못했어요
회사에서는 유학 다녀온 직원 앞에 주눅이 들어 미국 바이어가 날 찾을까 늘 뒤로 빠지기 바빴어요
돌이켜보면 한번도 말하는 영어, 스피킹 훈련을 해주신 선생님은 안 계셨던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처음으로 빵빵에서 지민쌤을 만났고 첫 강의는 정말 신세계 그 자체...
워킹맘이라 라이브 수업은 한번도 듣지 못했지만 녹화 수업이라도 매 강의마다 선생님과 1:1 과외를 하듯
생동감과 박진감이 넘치고 선생님의 빵초리는 저를 향하는 것 같아 긴장감 마저 늦출 수가 없어요
문법과 어휘를 배우면서 스피킹 수업으로 꽉꽉 채우는 빵빵 잉글리시라서 수업 내내 선생님 따라 쉬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데
선생님의 표정, 말투, 몸짓을 따라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저절로 감이 온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려준 적 없는 원어민들의 표현을 실감나게 알려주셔서 미드를 보면 귀에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실생활에서도 이럴 때는 영어로 이렇게 말하면 되지..하고 입으로 말하게 되었어요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가득 채워진 수업과 교재가 있으니 무한 자신감은 그냥 따라오네요
최근 저희 집 앞에 크루즈가 많이 들어오면서 매일 외국인들이 있는데 공원 산책하다 길을 헤매는 관광객이 있으면
이제 당당히 다가가 말을 걸고 도움을 주는 제 자신을 보면서 흠칫 놀라기도 했고 빵빵 수업 덕분인 것 같아 영어 수업이 더 좋아지고 있어요
아마도 첫 달 수업 때 배운 표현인 듯 한데..
"It's within walking distance."
관광객이 쇼핑몰 어디에 있니? 지하철 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니?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여러 번 반복하고 연습한 덕에 이제는 쉽게 대답하고 있어요
온라인 수업이라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데 수업 때 선생님의 열정이 가득 전해져서 80% 이상은 꼭 대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강의가 끝나면 꼭 한번은 더 듣고 복습을 하게 되고 틈 날 때마다 선생님께서 직접 녹음해주신 RAM을 듣고 따라하고 있어요
2시간이 넘는 강의가 끝날 때마다 "우와.. 재밌다!" "다음 강의 빨리 듣고 싶다!" 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왔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늘 그렇네요
4월 강의가 끝나가는 지금은 5월 강의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1년, 2년, 3년.. 공부하다 보면 유학을 가지 않더라도 유학 다녀온 분들보다 더 잘 표현하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학 못가서 난 영어 못한다.. 이런 핑계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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