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고인물입니다~~ㅎㅎ
중급만 꽤 오랫동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영어에 대한 갈증으로 시작한 빵빵이 지금은 생활이 되었습니다.
나는 언제 혼자 해외여행가나~~? 늘 겁나서 혼자는 못간다 였는데~~
요즘엔 혼자 여행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워낙 빵빵수업에서 많은 걸 가르쳐주셔서 흡수만 다한다면 고급지고 예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꺼 같아요^^
일을 핑계로 가끔씩 드간시 하다가도 수업시간 질문공세에 정신이 빠짝들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영어수업 없을껄요~~
3월에는 프리미엄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다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10년후의 저에게 해 줄수 있는 한개를 지금 정하라고 하면
저는 단연코 영어 공부입니다.
멋진 미래의 저를 위해 오늘도 영어 책을 열어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