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영어, 예체능, 수학 등등 학원비로만의 교육비를 지출하다가 작년 9월경부터 나도 영어공부 다시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커졌을 무렵 타강의를 먼저 결제해버리고 빵빵은 뒤늦게 12월에 알게 되어 함께한지 4월쯤 되었는데요~ 매달 지민쌤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왜 타강의들에 그렇게 돈을 썼을까라는 후회후회가 ㅠ ㅎㅎ
대화문에서 문법 부터 유용한 표현, 확장된 표현, 리얼 대화를 할수있게끔 매달 아낌없이 주시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빨리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굴뚝이라 따라가지못해 제 자신에게 실망아닌 실망을 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마인드 셋 해주시고 반복 학습 그냥 쭉 따라오면 된다고 이끌어 주셔서 매달 지민쌤을 만나고 있습니다^^
회사출퇴근 시간마다, 약속없는 점심 시간 2시간은 꼭 듣고 따라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 속도대로 따라가다보면 아이들에게도 지금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영어 말하고, 오픽시험도 높은 레벨 나와서 회사에서 부서이동도 할수 있지않을까 ㅎㅎ 기대해봅니다~ 나만 잘하면 된다~ 지민쌤은 진짜 아낌 없이 다주신다~영어 공부하고자 하는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4월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