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서라도 들어보세요!!!
작성자
고은지
작성일
2024-03-25 23:15
조회
3372
혹시나 해서 수강하게 된 빵빵잉글리쉬 덕에 영어 자신감이 확 붙었어요!! 저는 미국에서 살때 말하는게 입에 붙지 않아서 집밖에도 잘 안나가고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매우 부담스러웠어요. 다들 아시잖아요?? 미국에서 산다고 저절로 영어 잘해지는게 아니라는거.. 그런데 아이가 자랄수록 영어 말하는 것을 잘 하고 싶더라구요. 그때 딱 지민쌤을 만났어요. 후기도 좋고 말하게 해준다 해서 정말 혹시나… 해서 두더지 영상 보고 반해서 바로 초급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냥 문법책, 책을 배경으로 하는 회화가 아닌 미국에서 듣고 말하는 일상생활영어를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들었어요.
그리고 한국에 오게 되어서 일년 쉬었다가 영어 사용안한지 너무 오래 되서 다시 지민쌤을 찾았어요!! 오랜만에 듣는 빵빵 수업은 일년전보다 훨씬 더 알차고 미국 가서 당장 쓸 수 있는 영어들로 가득하네요.
그냥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쌤이 다 알려줍니다. 전 엉덩이가 무겁지 못한 사람이라 앉아서 수업 오래 못 듣는데 Ram 틀어놓고 아이픽업하러 가고 설거지할때 청소할때 그냥 틀어놓고 따라하고 못 따라가면 다음날 또 듣고 해요~ 다들 한번 속는다 생각하고 들어보면아… 이거구나 싶을 거에요. 쌤이 알려주신거 여름에 외국 가서 다시 실컷 써먹고 오고 싶네요!! 그때까지 빵빵이로서 열심히 달려 볼게요.
그리고 한국에 오게 되어서 일년 쉬었다가 영어 사용안한지 너무 오래 되서 다시 지민쌤을 찾았어요!! 오랜만에 듣는 빵빵 수업은 일년전보다 훨씬 더 알차고 미국 가서 당장 쓸 수 있는 영어들로 가득하네요.
그냥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쌤이 다 알려줍니다. 전 엉덩이가 무겁지 못한 사람이라 앉아서 수업 오래 못 듣는데 Ram 틀어놓고 아이픽업하러 가고 설거지할때 청소할때 그냥 틀어놓고 따라하고 못 따라가면 다음날 또 듣고 해요~ 다들 한번 속는다 생각하고 들어보면아… 이거구나 싶을 거에요. 쌤이 알려주신거 여름에 외국 가서 다시 실컷 써먹고 오고 싶네요!! 그때까지 빵빵이로서 열심히 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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