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이 되면 빵빵에서 2년째 수강하는 워킹맘입니다. ❤❤❤
빵빵 영어를 시작한 후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지민쌤의 마인드셋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업무 특성상 전화와 이메일은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항상 영어가 부담으로 다가왔거든요. 풀지 못하는 숙제, 마음의 큰 짐과 같이요.
하지만 지민쌤을 만나고 나서는 외국인 동료들에게 스몰톡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졌어요.
대화하면서 하이파이브도 하고 눈알도 굴리며 (지민쌤이 알려주심 ^^) 유머러스한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라는 걸 실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영어 사용 상황에 맞닥뜨릴 제 인생에 지민쌤을 믿고 꾸준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이 부족해 완강 대신 차에서 RAM만 들을 수 있다해도 전혀 불안하지 않아요.
또 다시 돌아올 캡터이고 신기하게 제 입과 귀가 다시 기억해 주니까요!
영어에 자신감을 얻고 싶으신 분들, 특히 바쁜 워킹맘이라면 미라클모닝을 통해 새벽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꾸준히 지민쌤과 함께 하시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저처럼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