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E month 초급을 세번째 듣고 있는 빵빵입니다.
매번 마지막 후기를 올릴때마다 한달을 돌아보게 되는 반성과 함께 복습의 시간을 갖게되요~
E MONTH를 세번째 듣는데도 왜 저는 새로운지~ 😝매번 지민샘은 그때그때마다 즉흥적인 1인 다역의 연기로 대화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새로울 수 밖예요.
🏆 연기대상을 받을 만큼의 노력과 열정으로 재미나게 라이브 강의를 해주고 있죠!
막상 난 외국을 살고있는데, 샘처럼 자신감 뿡뿡하면서 말못하고 쭈뼛쭈뼛하는 내 자신이 넘 안쓰러울때가 있답니다. 그럴때 일주일 2번또는3번 한달 7번 강의로 그 때마다 다시 깨우쳐주는
🤱🏻”동기부여의 어머니“ 라고 할정도로 나에게는 큰용기를 주는 존재라는걸 알게됬죠!
지민샘왈; 난 더 알려주고 싶은데! 왜? 내가 눈치보고 알려줘야하는데~~~ㅜㅜ“ 라고 지민샘이 말할때
나왈; 샘! 난 그런거 몰라요. 난 그냥 좋은거라면, 알찬거라면 다 받아먹고 싶어요~😉“ 맘속으로 외쳐봅니다~
샘의 알찬 강의 다 받아놓아야죠!! 2시간이 뭐예요~ 넘쳐 흘러서 알차게 문법을 꼭꼭 집어주는 강의! 바이브를 살린 1인 다역의 대화문까지… I was obsessed with 빵빵 English. ❤️

Have to / had to/should’ve pp/shouldn’t have pp/must’ve pp/
요번달 문법도 끝내줬어요~
빵빵잉글리쉬에 홀리된 빵빵이들에게는 강의가 당연히,
That must’ve been fun. Yes, It was fun. You must’ve been happy. 이라고 말할수 있죠~ 그쵸? 빵빵이분들~😉
​I Should’ve studied harder when I was in my 20’s and 30’s Absolutely, It is not easy to study. But, It’s never too late. better late than never. 👍
우리 지민샘과 함께 알찬 강의 오랫동안 들어야죠~ 요번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