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빵빵수강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수강생입니다.
영어라는 장벽에 부딪혀 새해되면 항상 영어 공부 해야지 결심한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그때 유행하는 영어수업들... 전화영어, 화상영어, 국비지원되는 직장인대상 영어학원, 온라인영어, 영어어플 등등 이 돈 합치면 소형차 한대는 뽑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매번 하다가 포기하기 일쑤 ㅜㅜ
그러다 해외 이민간 친구에게 추천받은 빵빵영어를 듣고 왠지 직감적으로 이 수업을 놓치면 평생 영어를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가지 패턴으로 달달 암기하는게 아니라 (1) 탄탄한 문법 설명으로, 상황에 맞는 늬앙스를 살려서 말할 수 있게 알려준단 점 (2)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빈도수로 해놓은 단어, 구동사 파트 (3) 마인드셋팅을 비롯하여 최근 이슈들을 다루는 대화문 (스피킹) 파트 (4) 그리고 매일 수업 후에 제공해주시는 20분 정도 요약된 Reapeat After Me (RAM)까지!!

특히 수업만 하고 끝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영어가 계속 노출되게 만들어주시고, 계속 독려해주시고, 때론 빵초리(빵빵 회초리)도 날리며 이끌어주십니다! 그룹수업이라 상호작용하기 쉽지 않을텐데 지금 이 학생이 어느수준이고 이제는 무엇이 필요한지 가이드를 해주세요! (전문가의 한마디는 다른 사람의 백마디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하는데 지민쌤의 한마디 한마디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게다가 이제 프리미엄 빵빵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촘촘하게 코칭해주신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영어라는 성을 쌓기위한 토대를 촘촘하게 쌓아주는 빵빵 🍞🍞
지민쌤이 오래오래 라이브 수업을 해주시길 바라지만, 호옥시나 쌤이 은퇴해도 녹화본으로 계속 돌려들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