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잉글리쉬 1개월차 초중반을 듣고 있는 뉴비 빵빵이에여…

해외 이직 준비를 하며 안 쓰던 영어를 다시 쓰려니…겁이 나더라구요…

해외 인턴 경험도 있는데… 영어도 좋아했는데…

영어를 평생 마스터하지 못할까봐... 불안감은 커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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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렇게 몇 개월 동안 오프라인 학원도 알아보고 다녀보고

온라인도 알아보고 들어보며 진정한 영어 유목민이 되어 수업을 이곳 저곳 떠돌다가

지민쌤 만나고 회화 수업을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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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수업 들은지 1주일 차 인데... 이렇게 수업에 진심인 선생님 처음봐여…!!!

개강 전에 교재만 봐도 쌤의 열정을 모두 쏟아서 만든 게 느껴질정도로

기대 이상이었는데 역시나 수업 내용도 너무 좋아서… 와우

지금은 “나만 잘하면 돼!” 마인드로 열심히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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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중급반부터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초급반과 함께 듣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기존에 틀에 박혀 있는 안좋은 영어 습관들을 고칠 수 있어서!!!

그냥 다른 회화의 초급반이 아니에여... 필수 수업인 거 같아요!!!

초급반과 중급반을 같이 들으니깐 확실히 시너지가 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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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이슈로 새벽에 출근해서 오전에 퇴근하는데 빵빵 수업에 반해서

어떻게든 라이브 듣기 위해 로비로 뛰어가여…앞에 30분은 못듣지만 뒤에 수업이라도 따라가려구 ㅎㅎ

요즘 오전 회의+이슈로 인해 몇 번 라이브 수업을 참여 못해서 눈물 좔좔이지만

지민쌤 덕분에 조급해하지 않고 오히려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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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 퇴근길에 RAM듣고…

소화하지 못한 부분들은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라도 복습하려고 들어여!!!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돠....ㅎㅎ 영어 공부를 이렇게 루틴하게 해 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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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살고 있는 제 친구에게 수업때 배운 문장들 들려주면

“그거 진짜 많이 써~” 라고 답할 때가 많은데 그래서 배울때마다

괜히 뿌듯하고 내가 잘 가고 있구나 하며 공부하게 되는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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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챌린지도 참여중인데… 내일부턴 다시 밀림의 왕 라이프를 벗어나서

잘 올려야겠어요… 미라클 모닝 챌린지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는데 한 몫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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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쌤 라이프 스타일도 너무 멋지시구!!! 자기관리 끝판왕!!!

그래서인지 학생들 관리 또한 끝판왕이신거 같아요!!

쌤 덕분에 영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ㅎㅎ

저에겐 1주일만에 정말 큰 변화인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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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뿐만아니라 건강한 삶의 루틴 또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