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빵빵, 빵빵영어 하는지 알게 되었다.
작성자
차혜미
작성일
2024-05-23 19:23
조회
396
빵빵영어, 지민 선생님을 인스타에서 알게 된지는 꽤 되었지만 영어 수업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습니다. 인스타에 올라오는 다양한 후기들과 댓글들이 사실 의심?스럽기도 하고 얼마나 잘하시는 분이길래... 라는 궁금증이 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 간간히 올리시는 포스팅을 보고, 자기 관리 하시는 걸 보면서 '아, 이분은 정말 뭔가 다르다.'라는 걸 느꼈죠. 그렇게 간간히 인스타 라이브로 하시는 수업에 들어가면서 열정적으로 수업 하시는 모습에 '아, 인터넷 수업인데 엄청 집중이 잘되네?' 라고 느끼고, '아! 이런 수업이라면 해봐도 내가 느슨하지 않아지겠다!' 싶었어요. 저는 대학교 다닐 때도 통학을 했었어야 했는데도 절대로 비대면, 인터넷 수업을 듣지 않았거든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라이브도 듣고 종강은 했지만 지금도 지민 샘을 수업을 들으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1.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선생님의 에너지로 수업을 끌고 나간다는 것.
2. 수업 내용이 다 중요해서 딴 짓을 할 수 없다는 것.
3. 어려운 문법을 선생님의 완벽한 이해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뉘앙스로 알려주시고 연기까지 하시면서 다 알려주신다는 것.
4. 지민 샘 수업만 들으면 다른 영어 컨텐츠를 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는 것. 시간 절약, 뇌 피로도 낮아짐. 지름길로 인도해주심.
5. 지민 샘 자체가 열정적, 자기 성장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샘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
6. 미드에서 선생님이 알려준 표현 바로바로 나오고 알아들어서 (말은 아직 잘 안나오지만... 연습 더하자...) 신기했습니다.
지민 선생님의 후기와 댓글들이 의심?했던 제가 무색할 정도로 다른 빵빵이들처럼 지민샘 강의력을 믿는 빵빵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민 샘은 참 책임감도 강하시고 빵빵이들의 성장을 기뻐하시는 참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방학 가지실 때도 빵빵이들 공부 할 수 있도록 녹화본 정리하셔서 여신다고 하셨고, 저는 대나무 숲 방에 있었는데 방에 나왔던 유용한 정보들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다시 보내주시고, 주옥 같은 RAM도 또 카카오톡 방에서 라이브로 해주시고 계속 영어를 쓸 수 있게 만드시고 독려해주시거든요.
방학 가지시는 선생님을 응원하고 기다린다는 빵빵이들을 보면서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여기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지민 선생님을 중심으로 '영어로 성장하기 위한 커뮤니티라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다시 돌아올 빵빵영어가 얼마나 더 강력해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휴식시간 충분히 가지시고 돌아오셔요! 감사합니다. 샘!
직장을 다니면서도 라이브도 듣고 종강은 했지만 지금도 지민 샘을 수업을 들으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1.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선생님의 에너지로 수업을 끌고 나간다는 것.
2. 수업 내용이 다 중요해서 딴 짓을 할 수 없다는 것.
3. 어려운 문법을 선생님의 완벽한 이해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뉘앙스로 알려주시고 연기까지 하시면서 다 알려주신다는 것.
4. 지민 샘 수업만 들으면 다른 영어 컨텐츠를 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는 것. 시간 절약, 뇌 피로도 낮아짐. 지름길로 인도해주심.
5. 지민 샘 자체가 열정적, 자기 성장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샘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
6. 미드에서 선생님이 알려준 표현 바로바로 나오고 알아들어서 (말은 아직 잘 안나오지만... 연습 더하자...) 신기했습니다.
지민 선생님의 후기와 댓글들이 의심?했던 제가 무색할 정도로 다른 빵빵이들처럼 지민샘 강의력을 믿는 빵빵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민 샘은 참 책임감도 강하시고 빵빵이들의 성장을 기뻐하시는 참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방학 가지실 때도 빵빵이들 공부 할 수 있도록 녹화본 정리하셔서 여신다고 하셨고, 저는 대나무 숲 방에 있었는데 방에 나왔던 유용한 정보들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다시 보내주시고, 주옥 같은 RAM도 또 카카오톡 방에서 라이브로 해주시고 계속 영어를 쓸 수 있게 만드시고 독려해주시거든요.
방학 가지시는 선생님을 응원하고 기다린다는 빵빵이들을 보면서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여기는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지민 선생님을 중심으로 '영어로 성장하기 위한 커뮤니티라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다시 돌아올 빵빵영어가 얼마나 더 강력해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휴식시간 충분히 가지시고 돌아오셔요! 감사합니다. 샘!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1,26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245 |
10개월째 빵빵이입니다.
황혜숙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42 | 황혜숙 | 2024.10.04 | 0 | 142 |
1244 |
6월부터 수강한 빵빵이입니다. 매일반 수강후기 남깁니다.
이남희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35 | 이남희 | 2024.10.04 | 0 | 135 |
1243 |
[중급반 수강후기]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진짜 영어를 배워보고 싶다면!!
서경민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33 | 서경민 | 2024.10.04 | 0 | 133 |
1242 |
워킹맘의 후기!
정은주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33 | 정은주 | 2024.10.04 | 0 | 133 |
1241 |
중급반 후기
최혜원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45 | 최혜원 | 2024.10.04 | 0 | 145 |
1240 |
1년 넘게 듣고 있는 빵빵이의 진심 100% 후기
김민경
|
2024.10.04
|
추천 0
|
조회 146 | 김민경 | 2024.10.04 | 0 | 146 |
1239 |
[고급반후기]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김하얀
|
2024.10.03
|
추천 0
|
조회 250 | 김하얀 | 2024.10.03 | 0 | 250 |
1238 |
[고급반후기 표현 확장을 원하신다면!!! 고급반 ㄱㄱㄱ
김미진
|
2024.10.03
|
추천 0
|
조회 153 | 김미진 | 2024.10.03 | 0 | 153 |
1237 |
빵빵이로 꽉채운 9월 한달,.
김현아
|
2024.10.03
|
추천 0
|
조회 240 | 김현아 | 2024.10.03 | 0 | 240 |
1236 |
영포자의 마지막 희망... 빵빵잉글리시 들은지 1년 6개월
이빛나
|
2024.10.02
|
추천 0
|
조회 317 | 이빛나 | 2024.10.02 | 0 | 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