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빵빵 잉글리시
작성자
손은경
작성일
2024-07-24 20:12
조회
2027
8개월차인 빵빵이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빵빵 덕분에 정말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영어 배울 때 지민쌤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전 학창시절에 영어 뿐 아니라 국어도 문법이 제일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빵빵에서 지민쌤이 알려 주시는 문법은 너무 쉽게 이해가 되는 거예요. 어디선가 언어를 배울 시기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문장을 무작정 외울 수밖에 없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빵빵에서 영어를 배우면서는 구조가 파악되어야 문장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문법 뿐 아니라 지민쌤의 수업에서 제가 이번 달에 특히 더 독보적이다라고 느낀 것은 바로 대화문에서 말할 때의 느낌과 뉘앙스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였어요. 기초적인 문법으로 문장의 구조가 파악된 다음에 대화문에서는 말하는 뉘앙스와 느낌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수업을 들으며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빵빵 잉글리시가 여타 다른 영어 강의와 다르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살아있는 영어를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선 AI 발전으로 영어 공부가 불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지민쌤 수업을 듣지 않았으면 아마 저도 그렇게 여겼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말의 느낌 뉘앙스 감정 전달은 사람과 사람 관계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여기서 배웁니다. 방학을 선언하신 뒤에도 특강과 오프라인 모임 등 변함없이 열일하시는 지민쌤 덕분에 이번 달에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빵빵잉글리시에서 꽉찬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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