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주저하는 시간이 아깝다! 영어 유목민들 당장 빵빵 시작하셔야합니다!
작성자
김수경
작성일
2025-01-31 21:52
조회
903
저는 이제 3개월차 빵빵입니다~~ 초급 + 중급 +상황별 영어 듣고 있어요!
한국에서 싱가폴 남편과 함께 살면서 적당히 영어하고 적당히 말 통하면서 사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마음만은
늘 고급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아무리 남편이 영어를 잘해도 제 영어를 고쳐주거나
알려주지는 않았거든요. 물어보면 조금 겨우 알려주는 정도? 역시 배우는 건 돈내고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저는 일한다는 핑계로 1년이나 주저주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때 제 모습이 참 후회스럽더라구요.
1년차 2년차이신 분들보면 정말 대단하고 당장 시작해서 한달한달 쌓아갔으면 지금 훨씬 좋아졌을텐데요 ㅎㅎㅎ
그치만 늦었다 생각할 때가 빠른 것이니 지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렵니다~~
빵빵 선생님께서는 늘 시간을 투자하면서 자주 영어에 노출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하시는데 진짜 그게 맞습니다.
내가 항상 영어모드를 On으로 켜놓고 늘 들을수 있고 혼자서도 크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라이브에서는 저는 스피커 엄청 크게 해놓고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하고 말합니다. 아무리 머리에서 알아도 입에서
바로 나오지 않으면 아무 쓸모없다고 무한 스피킹으로 끌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큰소리로 말하고 따라하는건
이제 습관이 됐습니다.
보통 라이브 첫 1시간은 스트레이트로 스피킹만 가는 날도 많기 때문에 전 강의에서 배운 것들 쭉 복습하고 표현이랑
문법도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니 반복에 반복으로 머리에 들어갑니다. 라이브로 못들어도 유튜브로 전 집에서 엄청 크게
따라합니다. 저는 이번달엔 이슈 아닌 이슈들로 수업이 좀 많이 밀렸었는데 마음 다잡고 다시 쭉 강의 들으면, 계속 반복해서
질문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머리에서 자꾸 떠오르고 입에서 맴돕니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게 되어요!
저는 문법도 늘 헷갈리거나 영 복잡해서 잘 안쓰게 되는 것들도 수업에서 배우고 나면 정리가 싹 되어서 그에 맞는 상황이 됐을 때
최대한 배웠던 것들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빵빵 수업은 워낙에 교재에 방대한 예문들이 있고 늘 대화문으로 스피킹부터 교재까지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문법 하나가 아니라 앞뒤연결 문맥이해하며 다양한 표현까지 배울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진짜 문법만 달달 외우는건 아무 소용 없고 상황과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표현이 나오는게 맞거든요. 남편한테 물어봐도
어떤 책에 나오는 그런 문법 때문이라기보다는 '이 상황은 이게 맞아'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번 중급수업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다양한 문법에 대한 질문이나 예시에서 설명해주실때 '이게 이 상황에서는 더 자연스러워서
이렇게 쓰는게 맞다' 라고 고민하시고 설명해시는 부분이 저는 참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전 빵빵선생님의 교육방향이 참 믿음이 가고
꾸준히 따르려고 합니다.
거기에 어떻게든 공부하게 하려고 REM, REM 모음집, 복습스피킹, 예습강의까지 이렇게 다 챙겨주는 선생님 없습니다. 솔직히 녹화본
아니고 라이브로 매일 에너지 터지게 달리시며 수업하는 온라인강의는 한국에 빵빵말고는 없거든요ㅎㅎ
라이브녹화본도 바로 1시면 올라오고 무한 반복 공부할수 있어요. 거기에 말도 안돼는 보충 파일에 이벤트까지 다 챙겨가면 영어를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습니다. 다 우리의 정신력 문제죠 ㅎㅎㅎ
빵빵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다른 강의 못듣습니다. 아마 처음 빵빵후기 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여기가 종굔가 교준가 그러실수 있겠지만.
강의 퀄리티 + 열정 + 멘탈코치까지 절대 빵빵 따라갈 강의는 없어요. 들어보시면 아실듯!
저혼자 삐그덕됐던 1월이었지만, 진짜 새해 시작했으니 다시 맘잡고 달립니다!
늘 감사드려요!!!!
한국에서 싱가폴 남편과 함께 살면서 적당히 영어하고 적당히 말 통하면서 사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마음만은
늘 고급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아무리 남편이 영어를 잘해도 제 영어를 고쳐주거나
알려주지는 않았거든요. 물어보면 조금 겨우 알려주는 정도? 역시 배우는 건 돈내고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저는 일한다는 핑계로 1년이나 주저주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때 제 모습이 참 후회스럽더라구요.
1년차 2년차이신 분들보면 정말 대단하고 당장 시작해서 한달한달 쌓아갔으면 지금 훨씬 좋아졌을텐데요 ㅎㅎㅎ
그치만 늦었다 생각할 때가 빠른 것이니 지금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렵니다~~
빵빵 선생님께서는 늘 시간을 투자하면서 자주 영어에 노출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하시는데 진짜 그게 맞습니다.
내가 항상 영어모드를 On으로 켜놓고 늘 들을수 있고 혼자서도 크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라이브에서는 저는 스피커 엄청 크게 해놓고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하고 말합니다. 아무리 머리에서 알아도 입에서
바로 나오지 않으면 아무 쓸모없다고 무한 스피킹으로 끌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큰소리로 말하고 따라하는건
이제 습관이 됐습니다.
보통 라이브 첫 1시간은 스트레이트로 스피킹만 가는 날도 많기 때문에 전 강의에서 배운 것들 쭉 복습하고 표현이랑
문법도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니 반복에 반복으로 머리에 들어갑니다. 라이브로 못들어도 유튜브로 전 집에서 엄청 크게
따라합니다. 저는 이번달엔 이슈 아닌 이슈들로 수업이 좀 많이 밀렸었는데 마음 다잡고 다시 쭉 강의 들으면, 계속 반복해서
질문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머리에서 자꾸 떠오르고 입에서 맴돕니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게 되어요!
저는 문법도 늘 헷갈리거나 영 복잡해서 잘 안쓰게 되는 것들도 수업에서 배우고 나면 정리가 싹 되어서 그에 맞는 상황이 됐을 때
최대한 배웠던 것들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빵빵 수업은 워낙에 교재에 방대한 예문들이 있고 늘 대화문으로 스피킹부터 교재까지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문법 하나가 아니라 앞뒤연결 문맥이해하며 다양한 표현까지 배울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진짜 문법만 달달 외우는건 아무 소용 없고 상황과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표현이 나오는게 맞거든요. 남편한테 물어봐도
어떤 책에 나오는 그런 문법 때문이라기보다는 '이 상황은 이게 맞아'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번 중급수업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다양한 문법에 대한 질문이나 예시에서 설명해주실때 '이게 이 상황에서는 더 자연스러워서
이렇게 쓰는게 맞다' 라고 고민하시고 설명해시는 부분이 저는 참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전 빵빵선생님의 교육방향이 참 믿음이 가고
꾸준히 따르려고 합니다.
거기에 어떻게든 공부하게 하려고 REM, REM 모음집, 복습스피킹, 예습강의까지 이렇게 다 챙겨주는 선생님 없습니다. 솔직히 녹화본
아니고 라이브로 매일 에너지 터지게 달리시며 수업하는 온라인강의는 한국에 빵빵말고는 없거든요ㅎㅎ
라이브녹화본도 바로 1시면 올라오고 무한 반복 공부할수 있어요. 거기에 말도 안돼는 보충 파일에 이벤트까지 다 챙겨가면 영어를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습니다. 다 우리의 정신력 문제죠 ㅎㅎㅎ
빵빵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다른 강의 못듣습니다. 아마 처음 빵빵후기 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여기가 종굔가 교준가 그러실수 있겠지만.
강의 퀄리티 + 열정 + 멘탈코치까지 절대 빵빵 따라갈 강의는 없어요. 들어보시면 아실듯!
저혼자 삐그덕됐던 1월이었지만, 진짜 새해 시작했으니 다시 맘잡고 달립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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