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이가 된 지 이제 막 2개월 된 초급 빵린이 입니다.😊

인스타에서 본 액티브한 쌤 모습에 이끌려 한달 정도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였던 거 같애요!

돈이 안 아까워요! 지민쌤처럼 열정적이고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쌤은 만난 적이 없어요.
일찍 쌤을 알았으면 저 이미 영어 원어민처럼 하지 않았을까 싶은;;;
그래서 쭈욱 믿고 가려 합니다. 그 이유때문에 유독 빵빵은 오래 된 수강생이 많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직장인이고 늘 영어에 대한 열망은 있어 온라인 강의를 여러 곳 수강했지만, 의지가 약해 돈만 날렸었는대요.
빵빵은 그럴 수가 없어요.
지민쌤이 카톡으로 수시 체크를 해주시기에 쌤 말만 들으면 한달이 그냥 지나가고..
어느 새 완강 + 복습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이 다른 곳에서 접하지 못했던 찐 현지 영어 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뜻에 여러가지 리얼 현지 표현을 배우니 너무 좋습니다. 몇개월 안됐지만, 알려주신 표현이 미드에 진짜 많이 보이고 나오더라구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간의 영어를 얼마나 대충 해왔고 기초도 없었구나 깨닫고 있습니다.
(쌤이 중간중간에 팩폭도 많이 해주시기에 더 느낄 수 있어요; ㅎ)

​빵빵에 입문하면 발을 빼기 힘든 거 같아요.

쌤이 열정이 많으시니 첨에 자료 방대한 양에 놀라긴 했지만, 전 제 페이스대로 꾸준하게 흡수하며 가려구요.
특히 ★RAM★ 이거 아주 좋습니다! 일상 대화 형식이라 공부를 억지로 한다는 느낌보다 부담없이 듣는데,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더라구요.

​전 이제 겨우 기초지만 쭈욱 ~~~고급까지 꼭 하고 싶습니다.

수업 방식 뿐 아니라, 쌤의 생활패턴 이 너무 좋아 빵빵 매력에 푸욱 빠진😍 빵린이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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