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24년 4월부터 시작한 빵빵이입니다.

참고로 워킹맘(둘 째 임신 중)으로 외국인만 보면 긴장하고,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어서 빵빵잉글리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많은 영어회화 강의나 책을 보면서도 실력도 늘지 않고 항상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빵빵잉글리시를 만나게 되어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회사 다니랴 육아하랴 사실 매일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앞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빵빵잉글리시 강의를 듣고나면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하고 재미도 있어서 계속 듣게됩니다. ㅎㅎ

곧 휴직이 시작되어 라이브강의도 들어보고 싶고,
영어공부에 더 매진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내년 12월 말에 복직인데, 1년 넘게 빵빵잉글리시와 함께 영어실력이 늘어 복직하고 싶습니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공부는 놓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