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빵빵을 알게된진 대략 일년이 넘어가는것 같
네요, 우연히 접하게된 인스타그램에서 지민쌤 열정과 파워에 이끌려 첫수강을 하게된 후, 아 이번에는 뭔가 영어에 가까워질 수 있겠다, 다른강의와는 뭔가 차별화된게 확실히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 그 이후 매월 초급반 강의를 열심히 듣다가(한턴 넘게 돌아서 들은것 같네요)

육아와 일을 병행하게되면서 잠시 3개월 정도 쉬다가 이번에 중급반 강의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초급반 보다는 난이도가 있고 쌤도 좀더 영어 하나하나를 설명하기 보다는 스피킹에 초점을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매일반을 듣는게 가장 베스트일거라 느껴졌어요. 아직은 그런 여유가 없어 한가지 강의를 듣는것이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

지민쌤은 영어 강의도 완벽 ! 갓벽 ! 하시지만, 본인이 하는일을 사랑하는 태도, 열정 등 한 사람으로서 배울것이 가득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삶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 다음달은 너무 바쁠듯해서 수강이 어려울것 같은데 10월엔 꼭 수강할거에요 🤩

빵빵 여러분도 매일매일 화이팅하세요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