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빵빵이덕분에 인생이 바뀌였어요..
작성자
황혜숙
작성일
2024-11-03 12:31
조회
1085
미국 온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영어가 두려웠어요.
2018년 11월에 미국에 와서 영어를 쓰려는 순간마다 긴장돼서 피하기 바빴고, ESL 학원에서도 말 시킬까 봐 겁나 도망 다녔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인들과만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학생비자가 끝나갈 무렵,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때 빵빵잉글리쉬에서 지민 쌤을 만난 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죠. 쌤은 저처럼 영어에 자신 없던 사람도 차근차근 편하게 이끌어 주셨고, 제 안의 자신감을 끌어내 주셨어요.
이제는 말하는 게 조금 덜 두려워졌고, 영어가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사실 저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피부관리사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야 했는데, 영어 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수업 듣는 건 괜찮았지만 시험이 다가오니 긴장됐죠. 한국에서조차 시험은 늘 떨리는데, 미국에서 영어로 보려니 더 두려웠어요.
처음에는 저도 인스타에서 빵빵잉글리쉬를 알게 됐지만, 두 달 동안 망설였어요.
영어에 대한 걱정이 크고, 정말 도움이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실까 봐 말하고 싶어요—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지민 쌤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자격증을 따지 못했을 거예요. 쌤이 “영어 못하는 게 잘못이 아니야, 당당하게 해”라며 제 마인드셋을 바꿔 주셨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어요.
결국 자격증을 따면서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
이제는 자격증도 땄고, 빵빵잉글리쉬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혹시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는 그 시간에 빨리 결단 내리세요! 영어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어주는 수업이니까요.
강추합니다!
2018년 11월에 미국에 와서 영어를 쓰려는 순간마다 긴장돼서 피하기 바빴고, ESL 학원에서도 말 시킬까 봐 겁나 도망 다녔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인들과만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학생비자가 끝나갈 무렵,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때 빵빵잉글리쉬에서 지민 쌤을 만난 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죠. 쌤은 저처럼 영어에 자신 없던 사람도 차근차근 편하게 이끌어 주셨고, 제 안의 자신감을 끌어내 주셨어요.
이제는 말하는 게 조금 덜 두려워졌고, 영어가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사실 저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피부관리사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야 했는데, 영어 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수업 듣는 건 괜찮았지만 시험이 다가오니 긴장됐죠. 한국에서조차 시험은 늘 떨리는데, 미국에서 영어로 보려니 더 두려웠어요.
처음에는 저도 인스타에서 빵빵잉글리쉬를 알게 됐지만, 두 달 동안 망설였어요.
영어에 대한 걱정이 크고, 정말 도움이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실까 봐 말하고 싶어요—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지민 쌤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자격증을 따지 못했을 거예요. 쌤이 “영어 못하는 게 잘못이 아니야, 당당하게 해”라며 제 마인드셋을 바꿔 주셨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어요.
결국 자격증을 따면서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
이제는 자격증도 땄고, 빵빵잉글리쉬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혹시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는 그 시간에 빨리 결단 내리세요! 영어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인생의 큰 변화를 만들어주는 수업이니까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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