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선택한 빵빵 🩷
작성자
이정민
작성일
2025-02-01 10:27
조회
1890
안녕하세요~
5개월차 빵빵 잉글리시 수업을 듣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저는 영어 특기생으로 고등학교 입시를 치뤘고, 수능까지 영어를 틀려 본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웬만큼 영어는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것은 정말 대단한 착각!!!
영어 공부 한지가 벌써 20년이 넘었고, 주위에 영어를 다 잘해서 제가 딱히 영어 쓸 일이 별로 없었어요.
여행가도 제가 말할일은 거의 없었고, 아줌마 치고 이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살았던거죠.
아이가 점점 크고, 직업을 바꾸게 되면서 영어를 좀 해야겠구나 답답함을 느꼈어요.
작년에 유럽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했는데, 프랑스에만 있을 땐 몰랐는데, 독일, 네덜란드 등 넘어가면서,
국경을 넘으면 나라별로 보험을 추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이미 독일로 넘어간 상황이었는데, 전화로 제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결제를 다시 해야하는 상황에서, 독일에서 다시 프랑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하... 영어를 잘 했으면 고생을 덜 했겠죠 ;;;
또, 직업상 해외를 나갈 일이 많은데, 사실 그동안 나라별로 저를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크게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나는 나를 알죠.
늘 영어에 목이 말랐다는 걸..
영어를 자유자재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싶다는거..
그러다 인스타 보며 지민쌤을 알게 되어, 수강을 하게 되었죠.
첫 수업 듣고 정말이지 멘탈이 나갔지요.
아주 간단한 질문에 바로바로 말이 안나오니, 제 동공은 흔들리기 시작했죠.
나 이런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는구나.. 충격이었어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저도 애 키우랴, 일하랴, 진짜 시간을 30분 단위로 쪼개 쓰거든요.
그런데 제가 5개월 쉬지 않고 지민쌤 빵빵 잉글리시를 꾸준히 듣고 있어요.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죠.
아직 제 영어 실력은 같이 공부하시는 수강생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타임랩스 인증을 하며 복습을 하고 있어요.
진짜 타임랩스는 집중해서 공부하는데 최고의 방법인거같아요.
지난 달 공연을 보고 이태원에서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식당 주인이 외국인이었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질문하는데, 이전보다 나아진 영어실력을 제가 느낄 수 있었어요.
아직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년에 아이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들과 얘기도 해야할테고,
또 나의 질 높은 여행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가 질문을 해도, 간단한 인사가 아닌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꾸준히 빵빵 잉글리시를 들을 생각입니다.
완강을 못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짧게 할 공부가 아니고, 계속 할 공부이기에,
완강을 못했더라도 그냥 다음달로 넘어갑니다.
영어가 몇달 한다고 다 잘하는거면 누가 못하겠어요.
롱런.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제 삶이 많이 바뀌었어요.
램을 듣기 위해 산책을 하게 되었고, 운동에 대한 필요성도 느껴서 운동도 등록했지요.
영어 수업을 들었는데 말이죠!!
중급을 시작하면서 저는 또 한번 동공이 흔들리게 됩니다 ;;
하지만 괜찮아요.
꾸준히 할꺼니까요.
작년에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에요.
내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어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말이 입에서 바로바로 나오는 그 날까지!
저는 빵빵과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해주세요 🩷
5개월차 빵빵 잉글리시 수업을 듣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저는 영어 특기생으로 고등학교 입시를 치뤘고, 수능까지 영어를 틀려 본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웬만큼 영어는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것은 정말 대단한 착각!!!
영어 공부 한지가 벌써 20년이 넘었고, 주위에 영어를 다 잘해서 제가 딱히 영어 쓸 일이 별로 없었어요.
여행가도 제가 말할일은 거의 없었고, 아줌마 치고 이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살았던거죠.
아이가 점점 크고, 직업을 바꾸게 되면서 영어를 좀 해야겠구나 답답함을 느꼈어요.
작년에 유럽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했는데, 프랑스에만 있을 땐 몰랐는데, 독일, 네덜란드 등 넘어가면서,
국경을 넘으면 나라별로 보험을 추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이미 독일로 넘어간 상황이었는데, 전화로 제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결제를 다시 해야하는 상황에서, 독일에서 다시 프랑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하... 영어를 잘 했으면 고생을 덜 했겠죠 ;;;
또, 직업상 해외를 나갈 일이 많은데, 사실 그동안 나라별로 저를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크게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나는 나를 알죠.
늘 영어에 목이 말랐다는 걸..
영어를 자유자재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싶다는거..
그러다 인스타 보며 지민쌤을 알게 되어, 수강을 하게 되었죠.
첫 수업 듣고 정말이지 멘탈이 나갔지요.
아주 간단한 질문에 바로바로 말이 안나오니, 제 동공은 흔들리기 시작했죠.
나 이런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는구나.. 충격이었어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저도 애 키우랴, 일하랴, 진짜 시간을 30분 단위로 쪼개 쓰거든요.
그런데 제가 5개월 쉬지 않고 지민쌤 빵빵 잉글리시를 꾸준히 듣고 있어요.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죠.
아직 제 영어 실력은 같이 공부하시는 수강생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타임랩스 인증을 하며 복습을 하고 있어요.
진짜 타임랩스는 집중해서 공부하는데 최고의 방법인거같아요.
지난 달 공연을 보고 이태원에서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식당 주인이 외국인이었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질문하는데, 이전보다 나아진 영어실력을 제가 느낄 수 있었어요.
아직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년에 아이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들과 얘기도 해야할테고,
또 나의 질 높은 여행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가 질문을 해도, 간단한 인사가 아닌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저는 꾸준히 빵빵 잉글리시를 들을 생각입니다.
완강을 못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짧게 할 공부가 아니고, 계속 할 공부이기에,
완강을 못했더라도 그냥 다음달로 넘어갑니다.
영어가 몇달 한다고 다 잘하는거면 누가 못하겠어요.
롱런.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제 삶이 많이 바뀌었어요.
램을 듣기 위해 산책을 하게 되었고, 운동에 대한 필요성도 느껴서 운동도 등록했지요.
영어 수업을 들었는데 말이죠!!
중급을 시작하면서 저는 또 한번 동공이 흔들리게 됩니다 ;;
하지만 괜찮아요.
꾸준히 할꺼니까요.
작년에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에요.
내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어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말이 입에서 바로바로 나오는 그 날까지!
저는 빵빵과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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