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쌤과 빵빵 잉글리시를 시작한지 4개월된 빵빵이 입니다.
2024년 1월에 영어공부 재대로 해보자는 마음에 시작한 빵빵이 벌써
4개월차가 되었네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고, 현재 외국인 친구들과
일도 하고 있지만, 항상 대화가 오래 이어지지 않는 부분에 답답함이 있었고,
문법적 오류가 많아 수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빵빵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적 오류가 많이 줄어든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줌 라이브로 들으려고 노력하고, 제 성격상 녹화본으로 들으려고 하면 미룰것 같아서
퇴근 후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줌 라이브에 접속 하여 수업을 듣다보니,
확실히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단순 말만 하는 회화 수업이 아니라 저는 영문법을 기초로 말을 더 쉽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지민쌤 수업이 최고의 회화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줌 라이브와 매일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업을 참여하며 항상 느끼는 건 1:1 과외도 이렇게 열정적인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2~3시간 연강에도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진행 해주셔서,
항상 자극도 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에 매일매일이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모두 줌 라이브로 오셔서 생생한 현장 강의 같은 수업을 같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지민쌤과 영어 공부 하며, 원어민과 1시간이상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까지
실력울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