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적금 붓듯 듣는 빵빵 2년차!
작성자
이빛나
작성일
2025-01-31 23:54
조회
1382
항상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캐나다에 사는 친구에게 추천받은 영어스피킹 수업!
제가 팔랑귀라 듣자마자 바로 다음달 수강하고 인연을 맺은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항상 시험용 영어공부만 했었고,
영어스피킹은 대본만 외워서 하거나 or 여행때 바디랭귀지로 대충 때우면서 살길 3x년!
실제 사람들과 대화에서 많이 쓰는 표현에 대한 감도 전혀 없었고
(미드나 영화도 잘 안보는 타입이라)
전화영어, 영어어플, 직장인 영어스피킹.. 이것저것 많이 들었었는데 매번 흐지부지 되기 일쑤였어요!
(그러다보니 실력이 매번 제자리)
빵빵은 영어스피킹을 위한 <마인드셋팅>과 <공부습관>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초급반에서는 기초적인 <표현>과 <문법>부터 다져갑니다.
(특히 문법을 시험문제가 아니라, 말의 늬앙스로 풀어서 해주는 지민쌤 <강의력>이 진짜 최곱니다!!)
초급반 1년 듣고, 초급과 중급 병행하며 들은지도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요!
계속 듣고 또 듣는 것은!
영어는 수학 문제처럼 풀고 끝나는게 아니라, 입에 계속 익히고 붙여줘야 한다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계속 강의로 <머리>로 이해하면서, <귀>에 익히고, <입>으로 따라하면서 붙여요!
특히 빵빵은 계속 <입>으로 따라해서 내.뱉.을.수 있게끔 만들어주십니다!
초급반도 처음엔 어려워서 중급반 넘어가는 것도 겁냈었는데..
중급반을 더 빨리 시작하지 않은 것이 후회돼요.
(중급반은 발화량이 많아서인지, 쌤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인지, 자연스럽게 <리스닝>도 늘더라고요)
life style에 영어가 녹아들게 하라는 쌤의 말을 듣고, 요즘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서 미드를 보고 있는데요.
수업에서 배웠던 표현이나 문법들이 쏟아지는데.. 이것들이 들린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2024년 빵빵에 빵며들었지만, 2025년에는 더더더 빵빵에 빵며들거에요!
제가 팔랑귀라 듣자마자 바로 다음달 수강하고 인연을 맺은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항상 시험용 영어공부만 했었고,
영어스피킹은 대본만 외워서 하거나 or 여행때 바디랭귀지로 대충 때우면서 살길 3x년!
실제 사람들과 대화에서 많이 쓰는 표현에 대한 감도 전혀 없었고
(미드나 영화도 잘 안보는 타입이라)
전화영어, 영어어플, 직장인 영어스피킹.. 이것저것 많이 들었었는데 매번 흐지부지 되기 일쑤였어요!
(그러다보니 실력이 매번 제자리)
빵빵은 영어스피킹을 위한 <마인드셋팅>과 <공부습관>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초급반에서는 기초적인 <표현>과 <문법>부터 다져갑니다.
(특히 문법을 시험문제가 아니라, 말의 늬앙스로 풀어서 해주는 지민쌤 <강의력>이 진짜 최곱니다!!)
초급반 1년 듣고, 초급과 중급 병행하며 들은지도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요!
계속 듣고 또 듣는 것은!
영어는 수학 문제처럼 풀고 끝나는게 아니라, 입에 계속 익히고 붙여줘야 한다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계속 강의로 <머리>로 이해하면서, <귀>에 익히고, <입>으로 따라하면서 붙여요!
특히 빵빵은 계속 <입>으로 따라해서 내.뱉.을.수 있게끔 만들어주십니다!
초급반도 처음엔 어려워서 중급반 넘어가는 것도 겁냈었는데..
중급반을 더 빨리 시작하지 않은 것이 후회돼요.
(중급반은 발화량이 많아서인지, 쌤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인지, 자연스럽게 <리스닝>도 늘더라고요)
life style에 영어가 녹아들게 하라는 쌤의 말을 듣고, 요즘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해서 미드를 보고 있는데요.
수업에서 배웠던 표현이나 문법들이 쏟아지는데.. 이것들이 들린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2024년 빵빵에 빵며들었지만, 2025년에는 더더더 빵빵에 빵며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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