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빵빵영어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24-12-30 10:05
조회
1755
빵빵 들은지 9개월이 지났네요. 2024는 빵빵을 알게된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미국에 와서 1년정도 지나서 듣게된 빵빵덕분에 지금은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남편덕분에 결혼하고 외국에 살았던 경험이 더 많은데, 그때마다 학원도 다녀보고 책보고 공부도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어요. 그냥 편하게 한국사람들만 만나고, 남편뒤에 숨어서 지냈었지요. 이번에 미국에 살게되면서 아이 학교 선생님들과 이야기할 일도 많이 생기고, 남편 직장부부동반 외국인들 모임도 많아 지면서 진짜 영어가 너무 절실했어요. 영어가 안되니 자존감은 바닦으로 추락하며 우울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 미친듯이 영어강좌 찾아보기 시작해서 인스타에서 빵빠을 접하고, 하루정도 샘플 강의 들어보고 바로 등록했어요. 어떤 빵빵이들은 1년 고민했다는 분도 있던데 전 딱 감이 와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첫달만 초급반만 듣고,여지껏 매일반+ 상황별영어로 듣고 있어요. 온라인이지만 라이브가 있는 강의는 많지 않죠. 저는 시차때문에 라이브는 유튜브로 참여하는 경우가 있지만, 항상 생생한 경험과 최신으로 업데이트 내용, 그리고 스피킹을 할수 밖에 없는 수업은 진짜 독창적이고 독보적인거 같아요. 특히 RAM은 특허내셔야 합니다. 어디서나 듣고 따라할수 있는 15분 분량의 스피킹은 진짜 독보적입니다. 초급과 중급을 같이 듣는 매일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네요. 상황별은 미국 생활의 필수이고요. 지민쌤의 빵빵과 저는 2025년도 계속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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