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지방러의 갈증을 풀어준 최고의 오프라인 같은 온라인 수업!
작성자
김하늘
작성일
2025-08-29 13:40
조회
554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빵빵이 입니다. 영어 공부를 말할 것 같으면, 대학교 다닐땐 서울에서 살았기 때문에 강남에서 영어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었는데요,
워낙 많은 학원들이 포진 되어있다보니 크게 갈증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해야 할 만큼 좋은 학원들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다시 고향인 지방에 오게 되었고, 동시에 저는 외국계 기업에 입사해 영어와는 다시 끊을수가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벌써 외국계 근무 10년차이고.. 중간 중간 공백은 물론 있었지만 1년에 1/4은 영어 스터디나 영어 온라인 수강에 시간과 돈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 특성상 성인을 위한 회화 학원 정말 없어요.. 광역신데도 없습니다 정말. ㅜ
그래서 저는 온라인으로 퀄 높은 강의를 찾아해메고,, 수많은 인강 수강 및 , 스터디 그룹등 참여 하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이게 그런데 온라인이다보니까 ,, 오프라인과는 그래도 다르다는 것.. 다들 아시겠죠. 뭔가 하다가 끊어지게 되고, 이론적인 수업 내용 부분이 많고.. 다 알던 내용 다 들으면서도 한귀로 흘려지고..
그런데 우연히 부산 사는 동료에게서 빵빵 잉글리시를 추천 받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생소했지만, 한번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샘플 강의를 보니 이건 마치 오프라인 수업에 직접 와있는느낌이랄까요?
아 이강의는 다르다. 내가 여지껏 들어왔던 인강, 스터디랑은 차원이 다르다. 확신을 갖고 8월 첫 수강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스런 배포 자료들, 영상들 을 보면서 감탄 또 감탄 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선생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는건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이미 만들어놓은거 찍어내리면서 판매하는 형식이 절대 아니고,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고, 계속 이끌어주시고 수업 방식 또한 오프라인 수업 형식에다가, 퀄리티 최고의 교재까지... 처음에는 수강 횟수가 많지 않아서 좀 널럴 한데? 했엇는데 큰코 다쳤습니다.
고퀄의 강의와 수업 자료를 더 소화 시키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이었어요. 지금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제꺼로 최대한 많이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달은 제가 첫 강의라서 솔직히 얕봤다가 큰코 다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당연히 9월도 수강 신청했습니다. 9월에느 달라진 저로 돌아오려고요............. 선생님 믿고 따라갈거에요ㅠㅠㅠ강의 너무좋고요. 선생님도 너무 좋습니다.
강의에 진심이세요.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을 위한 열정에, 감탄했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달은 바짝 따라가고 실시간 강의도 꼭 참여 해보겠습니다!
워낙 많은 학원들이 포진 되어있다보니 크게 갈증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해야 할 만큼 좋은 학원들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다시 고향인 지방에 오게 되었고, 동시에 저는 외국계 기업에 입사해 영어와는 다시 끊을수가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벌써 외국계 근무 10년차이고.. 중간 중간 공백은 물론 있었지만 1년에 1/4은 영어 스터디나 영어 온라인 수강에 시간과 돈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 특성상 성인을 위한 회화 학원 정말 없어요.. 광역신데도 없습니다 정말. ㅜ
그래서 저는 온라인으로 퀄 높은 강의를 찾아해메고,, 수많은 인강 수강 및 , 스터디 그룹등 참여 하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이게 그런데 온라인이다보니까 ,, 오프라인과는 그래도 다르다는 것.. 다들 아시겠죠. 뭔가 하다가 끊어지게 되고, 이론적인 수업 내용 부분이 많고.. 다 알던 내용 다 들으면서도 한귀로 흘려지고..
그런데 우연히 부산 사는 동료에게서 빵빵 잉글리시를 추천 받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생소했지만, 한번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샘플 강의를 보니 이건 마치 오프라인 수업에 직접 와있는느낌이랄까요?
아 이강의는 다르다. 내가 여지껏 들어왔던 인강, 스터디랑은 차원이 다르다. 확신을 갖고 8월 첫 수강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스런 배포 자료들, 영상들 을 보면서 감탄 또 감탄 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선생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는건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이미 만들어놓은거 찍어내리면서 판매하는 형식이 절대 아니고,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고, 계속 이끌어주시고 수업 방식 또한 오프라인 수업 형식에다가, 퀄리티 최고의 교재까지... 처음에는 수강 횟수가 많지 않아서 좀 널럴 한데? 했엇는데 큰코 다쳤습니다.
고퀄의 강의와 수업 자료를 더 소화 시키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이었어요. 지금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제꺼로 최대한 많이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달은 제가 첫 강의라서 솔직히 얕봤다가 큰코 다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당연히 9월도 수강 신청했습니다. 9월에느 달라진 저로 돌아오려고요............. 선생님 믿고 따라갈거에요ㅠㅠㅠ강의 너무좋고요. 선생님도 너무 좋습니다.
강의에 진심이세요.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을 위한 열정에, 감탄했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달은 바짝 따라가고 실시간 강의도 꼭 참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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