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완강 솔직 후기
작성자
양수연
작성일
2024-04-18 00:45
조회
2520
오늘 초급반 7강까지 완강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고, 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수강했던 3월달은 스케줄이 맞지 않아 라이브를 듣지 못했고 녹화본 보는 것도 중급반은 완강을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라이딩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아이들 반찬하면서 RAM만 반복해서 듣고 따라했을 뿐인데 신기하게도 입이 조금씩 터지는 것 같고, 두더지도 서서히 익숙해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4월강의도 자동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4월 마인드셋 강의를 들으며 그 날 바로 라이브를 듣고 싶다는 욕심과 열정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라이브 강의는 수업 내내 개인 레슨을 받는 시간이었고, 집중도도 1000% 상승했습니다❗️
라이브 수업은 정말로 안 들어봤음 모르지만, 1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저 또한 완전 중독됐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지민쌤 수업 자체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게으르고 잠많은 제가 3월 첫달도 새벽 1-2시까지 녹화본을 들었던 걸 보면 진짜 쌤 수업은 그냥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겨우 2개월 차 빵빵이인데, 왜 모든 수강생들이 스스로를 빵빵이라고 하는지 격하게 이해가 갑니다.
취업준비를 하며 나름 토익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창시절 어학연수라는 것도 다녀왔는데도 버벅 거리고 흉내만 냈던 제 영어실력이 지민쌤을 만나서 비로서 빈틈이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두더지를 몰랐던 것이 아닌데 입밖에 잘못된 어순으로 내뱉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빵빵 듣고 진짜 많이 고쳤습니다😭😭😭감동)
아마 모든 빵빵이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스스로를 빵빵이라고 부르고 지민쌤의 강의에 빠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지민쌤만 믿고 6개월, 1년, 3년 쭉 따라가다보면 영어실력은 무조건 향상되어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사실 캐나다 이민 준비를 앞두고 있어 이것저것 고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쌤 수업 듣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집중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민 가서도 저는 무조건 빵빵잉글리쉬는 놓지 않을 계획입니다.
영어 학원은 정말 널리고 널렸지만, 지민쌤은 단순히 머리로 익히는 영어가 아닌 바로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주시기에😍🥰😍🥰
제가 캐나다에서 쌤께 배운 영어를 연습하고 지속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면 저 정말 잘할 자신도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Less you learn, less you speak 이라고 수업시간에 명언 제조해주셨는데, 1년 뒤 빵빵잉글리쉬를 통해 저는 More i learn, more i speak‼️‼️‼️
지금 이 시점, 개인적으로 쌤 수업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처음 수강했던 3월달은 스케줄이 맞지 않아 라이브를 듣지 못했고 녹화본 보는 것도 중급반은 완강을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라이딩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아이들 반찬하면서 RAM만 반복해서 듣고 따라했을 뿐인데 신기하게도 입이 조금씩 터지는 것 같고, 두더지도 서서히 익숙해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4월강의도 자동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4월 마인드셋 강의를 들으며 그 날 바로 라이브를 듣고 싶다는 욕심과 열정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라이브 강의는 수업 내내 개인 레슨을 받는 시간이었고, 집중도도 1000% 상승했습니다❗️
라이브 수업은 정말로 안 들어봤음 모르지만, 1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저 또한 완전 중독됐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지민쌤 수업 자체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게으르고 잠많은 제가 3월 첫달도 새벽 1-2시까지 녹화본을 들었던 걸 보면 진짜 쌤 수업은 그냥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겨우 2개월 차 빵빵이인데, 왜 모든 수강생들이 스스로를 빵빵이라고 하는지 격하게 이해가 갑니다.
취업준비를 하며 나름 토익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창시절 어학연수라는 것도 다녀왔는데도 버벅 거리고 흉내만 냈던 제 영어실력이 지민쌤을 만나서 비로서 빈틈이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두더지를 몰랐던 것이 아닌데 입밖에 잘못된 어순으로 내뱉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빵빵 듣고 진짜 많이 고쳤습니다😭😭😭감동)
아마 모든 빵빵이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스스로를 빵빵이라고 부르고 지민쌤의 강의에 빠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지민쌤만 믿고 6개월, 1년, 3년 쭉 따라가다보면 영어실력은 무조건 향상되어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사실 캐나다 이민 준비를 앞두고 있어 이것저것 고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쌤 수업 듣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집중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민 가서도 저는 무조건 빵빵잉글리쉬는 놓지 않을 계획입니다.
영어 학원은 정말 널리고 널렸지만, 지민쌤은 단순히 머리로 익히는 영어가 아닌 바로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주시기에😍🥰😍🥰
제가 캐나다에서 쌤께 배운 영어를 연습하고 지속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면 저 정말 잘할 자신도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Less you learn, less you speak 이라고 수업시간에 명언 제조해주셨는데, 1년 뒤 빵빵잉글리쉬를 통해 저는 More i learn, more i speak‼️‼️‼️
지금 이 시점, 개인적으로 쌤 수업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1,56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481 |
프리미엄으로 더 강력해진 빵빵
박혜진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26
|
박혜진 | 2025.04.02 | 0 | 326 |
1480 |
정말 프리미엄 버전이 되어서 돌아온 빵빵!
조민경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22
|
조민경 | 2025.04.02 | 0 | 322 |
1479 |
빵빵수업의 진가는 라이브
원유경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05
|
원유경 | 2025.04.02 | 0 | 305 |
1478 |
하기싫어 죽겠는 영어공부 말고 chill하게 즐기면서 공부하기!!
이지은
|
2025.04.02
|
추천 0
|
조회 288
|
이지은 | 2025.04.02 | 0 | 288 |
1477 |
진짜 영어공부는 빵빵에서 하지 어디서 해!
이은자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49
|
이은자 | 2025.04.02 | 0 | 349 |
1476 |
프리미엄 수강후기! 제대로 배운 영어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권혜인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64
|
권혜인 | 2025.04.02 | 0 | 364 |
1475 |
🔥 빵빵잉글리쉬로 영어 회의 스트레스 탈출!🔥
안정현
|
2025.04.02
|
추천 0
|
조회 342
|
안정현 | 2025.04.02 | 0 | 342 |
1474 |
3웍도 빵빵과 함께
안아름
|
2025.04.01
|
추천 0
|
조회 340
|
안아름 | 2025.04.01 | 0 | 340 |
1473 |
프리미엄으로 바뀐 뒤 더 어마어마해진 빵빵잉글리쉬 3월후기!
김주휘
|
2025.04.01
|
추천 0
|
조회 366
|
김주휘 | 2025.04.01 | 0 | 366 |
1472 |
시간이 없다고? 의지가 없던 거였다! 빵빵잉글리시 최고
박준영
|
2025.04.01
|
추천 0
|
조회 415
|
박준영 | 2025.04.01 | 0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