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부터 빵빵 잉글리쉬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쭉 강의 들은 학생입니다.
물론 3년을 계속 꾸준히 들었다면 지금보다 실력이 일취월장 했을텐데 일 핑계, 바쁘다는 이유로 띄엄띄엄 쉬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후회되네요. 올해 다시 의지를 다지며 재수강 신청했는데 프리미엄으로 변신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네요. 제가 지민쌤을 정말 respect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늘 발전적인 삶을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학생들에 진심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다 사람이기에 언제든지 지칠 수 있고 그럴 때 매너리즘에 빠져서 대충하고 싶은 그런날도 있거든요.

그런데 지민쌤은 그런 생각이 들때면 자신을 위해 더 채찍질하고 긍정에너지로 이겨내는 분 같았어요.
영어 뿐만아니라 삶의 태도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수업이 빵빵잉글리쉬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등불처럼 저희 앞에 앞장서서 잘 이끌어주시면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