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에게 최고의 플랫폼 빵빵잉글리시!
작성자
안정현
작성일
2024-12-01 22:26
조회
760
작년 7월, 영어는 잘 하고 싶고 그런데 친정엄마한테 애를 맡겨놓은 워킹맘으로서 퇴근 후에 학원을 가는건 너무 불효인 것 같고... 그렇게 고민을 하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빵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 약간 프로작심삼일러라 이거 저거 찍먹만 해보고 버린게 정말 많아요. 그런데 빵빵과는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사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
왜냐면 수업이 엄청 재밌거든요.
6개월 코스라서 똑같은 수업이 계속될 것 같았는데 전혀요.
여전히 지겹지 않고 매 수업이 기대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퇴근 후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제게, 온라인임에도 오프라인처럼 몰입감 있는 효과를 주는 빵빵은 정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지민쌤의 수업에는 단순히 친절한 격려가 아니라 적절한 "빵초리"가 있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있거든요.
한순간이라도 소홀하면 금방 들키는 강의 분위기가, 게으름을 피울 틈 없게 합니다. 녹화본인데도 긴장될 정도에요 ㅎㅎㅎ
요즘에는 스피킹 연습을 특히 강조하시는데, 수업이 끝날 즈음이면 얼굴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열심히 말하게 됩니다.
이런 즐거움과 빵초리 덕분에 2024년을 꽉 채워서 수업을 들었고, 2025년에도 당연히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화영어를 회사에서 지원해 줘서 거의 3년째 하고 있지만, 제 전화영어는 빵빵영어를 듣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화로 외국인과 말한다는게 너무 부담되어서 예전에는 교재에만 의존해 정형화된 대화 방식을 선택해서(전화영어에 수업방식을 선택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교재만 달달 말했는데, 이제는 지민쌤이 알려주신 다양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대화 기술을 활용해보기 위해 일부러 자유주제토의나 프리토킹을 선택하곤 합니다. 전화영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 건 정말 큰 변화입니다.
얼마 전 해외 출장에서도 그 변화를 실감했습니다. 저 진짜 외국인들 만나면 시선피하기, 어색하게 웃기 스킬로 이리저리 피해다녔는데 이제 공항이나 현지에서 외국인들에게 먼저 스몰톡을 시도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사실 영어쓰는 나라 아닌데서는 제 영어가 걔네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저 외국인한테는 말 한마디 못걸었거든요.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었는데, 지금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일부러 말을 걸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빵빵영어는 단순히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강의의 몰입감과 온라인 학습의 편리함을 완벽히 결합해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플랫폼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마치 개인 교습을 받는 듯한 집중도와 엄청난 스피킹연습이 가능하고 따로 챙겨주시는 RAM이 오프라인 강의의 효과를 넘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빵빵영어와 지민쌤의 "빵초리" 덕분에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를 대하는 태도와 자신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출퇴근시, 점심시간, 퇴근후 짧은 시간을 활용해도 이렇게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쌤께 고마운 점입니다.
바쁜 워킹맘들! 뺑뺑 돌아서 시간 버리지 마시고 그냥 빵빵하세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워킹맘에게는 빵빵이 최고의 선택, 아니 거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약간 프로작심삼일러라 이거 저거 찍먹만 해보고 버린게 정말 많아요. 그런데 빵빵과는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사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났는지도 몰랐습니다.
왜냐면 수업이 엄청 재밌거든요.
6개월 코스라서 똑같은 수업이 계속될 것 같았는데 전혀요.
여전히 지겹지 않고 매 수업이 기대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퇴근 후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제게, 온라인임에도 오프라인처럼 몰입감 있는 효과를 주는 빵빵은 정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지민쌤의 수업에는 단순히 친절한 격려가 아니라 적절한 "빵초리"가 있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있거든요.
한순간이라도 소홀하면 금방 들키는 강의 분위기가, 게으름을 피울 틈 없게 합니다. 녹화본인데도 긴장될 정도에요 ㅎㅎㅎ
요즘에는 스피킹 연습을 특히 강조하시는데, 수업이 끝날 즈음이면 얼굴 근육이 얼얼할 정도로 열심히 말하게 됩니다.
이런 즐거움과 빵초리 덕분에 2024년을 꽉 채워서 수업을 들었고, 2025년에도 당연히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사실 전화영어를 회사에서 지원해 줘서 거의 3년째 하고 있지만, 제 전화영어는 빵빵영어를 듣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화로 외국인과 말한다는게 너무 부담되어서 예전에는 교재에만 의존해 정형화된 대화 방식을 선택해서(전화영어에 수업방식을 선택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교재만 달달 말했는데, 이제는 지민쌤이 알려주신 다양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대화 기술을 활용해보기 위해 일부러 자유주제토의나 프리토킹을 선택하곤 합니다. 전화영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 건 정말 큰 변화입니다.
얼마 전 해외 출장에서도 그 변화를 실감했습니다. 저 진짜 외국인들 만나면 시선피하기, 어색하게 웃기 스킬로 이리저리 피해다녔는데 이제 공항이나 현지에서 외국인들에게 먼저 스몰톡을 시도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사실 영어쓰는 나라 아닌데서는 제 영어가 걔네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저 외국인한테는 말 한마디 못걸었거든요.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었는데, 지금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일부러 말을 걸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빵빵영어는 단순히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강의의 몰입감과 온라인 학습의 편리함을 완벽히 결합해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플랫폼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마치 개인 교습을 받는 듯한 집중도와 엄청난 스피킹연습이 가능하고 따로 챙겨주시는 RAM이 오프라인 강의의 효과를 넘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빵빵영어와 지민쌤의 "빵초리" 덕분에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를 대하는 태도와 자신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출퇴근시, 점심시간, 퇴근후 짧은 시간을 활용해도 이렇게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쌤께 고마운 점입니다.
바쁜 워킹맘들! 뺑뺑 돌아서 시간 버리지 마시고 그냥 빵빵하세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워킹맘에게는 빵빵이 최고의 선택, 아니 거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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