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급반 6개월 수강했고, 상황별도 함께 수강했던 빵빵이에요. 이번달도 역시 상황별영어 들었고,

진짜 찐 후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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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은 말할 때 정확도를 높여주기 위해선 꼭꼭 필요하고,

상황별영어는 현지에서 산다면 또는 꼭 필요하고 당장 써먹어야 하는 영어가 필요하다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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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 인사할때, 어 너 얘기 많이 들었어.

만나서 반갑다.

이런건 진짜 미국 마트를 가더라도 필수잖아요.

하물며, 동네 사람들과 아이 친구 부모, 학교선생님들

모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야하고, 자연스럽게 요즘 어떠냐,

날씨 얘기, 애들얘기..

정말 인사를 스타트 잘해야 인상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런걸 배워요.

선생님이 일일이 대화 시물레이션을 돌릴 수 있게 연습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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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친해지면 어떻게 되나요?

너 결혼은 했냐? 언제 했냐? 얼마나 사귀었었어?

그와는 우연한 만남이었어?소개팅이었어?

너 형제들은 있냐?

너의 주량은 뭐야. 나는 와인만 좋아해.

나 파티할꺼야컨셉은 자유. 올래?

이런 사교모임일때 나눌만한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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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I니?E니?

난 쫌 가끔 상황에 따라서 다혈질이 되기도 해.

내 상사는 정말 가끔 이해할 수 없어.

나는 정말 여기 분위기 마음에 든다.

감정표현, 칭찬 진짜 많이 하잖아요. 다배워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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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학부모들위해서 선생님과 상담때 할 수 있는 표현 수업도 열어 주셨는데

이런 선생님 어디에도 없어요.

선생님 우리애는 학교서 잘 지내나요?

학업성취도는 어떤가요?

저희는 한국어가 가족언어입니다.

영어는 잘 말하나요?

어떤 수업이 추가적으로 필요할까요?

집에서 제가 아이를 위해서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할까요?

추가튜터 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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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알 자료도 직접 만드시고, 감수도 철저히!

말하면 입아프고요,

직접 ram도 꼼꼼히 주시고

자신감 갖으라고 엄청 동기부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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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꼭 지민쌤과 함께 상황별영어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