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반 + 상황별 영어 패키지로 같이 듣고 있습니다
빵빵을 해온지 다음달이면 1년째인데 이렇게 까지 온라인 영어를 혼자서 오랫동안 한적은 처음이에요~
뭔가 빵빵수업을 들으면서 제 자신이 하고 싶은말도 유창하게는 아니지만 다 전달할수 있고
12년 동안 학창시절에 배운 영어들보다 빵빵 수업 1년차의 실력이 더 많이 배우고
외국인에게 하고 싶은말을 하는 제 자신에게 놀랩니다.
그래서 빵빵수업을 계속 듣는 이유와 중독인것 같아요.

빵빵영어의 매리트는 반복수업을 계속 해서 해주신다는 거에요
한번듣고 나면 다음날이면 언제배운지 잊혀지는데 수업커리큘럼 자체에서도 문법, 단어들 모든것들이 반복반복해 해주다보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내뱉고 있더라구요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한주제가 나오게 되면 그 주제로 계속해서 말을 해야하는데
하나의 토픽에 대한 단어가 떨어져버리면 하고싶은말을 더 할수없고
외국인이 얘기를 신이 나서 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 그 단어의 뜻을 계속해서 물어보게 되어
얘기의 흐름이 바뀔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상황별 영어가 그런 취약점을 제일 잡아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 주제에서 나올만한 단어와 문장들을 많이 알아만 놔도 자신감 뿜뿜~!!
번역기 영어에서 나오는 그런 허술한 문장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들!!
상황별 영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