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따라 1년간 회사 휴직하고 1년 샌디에고에 살기 도전중인 맘입니다. 작년 7월 미국도착하자마자 영어는 늘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조급한 마음에 인스타 광고를 보다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한두달 듣다보니, 상황별 영어는이제는 매달 안들으면 어색해지고 지민샘의 매력에 중독된것같습니다. 안들리던 영어도 들려지고, 오전의 esl 코스와 전화영어 수강까지 모든걸 함께하니 영어 스피킹에 조금씩 자신이 붙습니다. 지민샘의 정확한 문법과 표현연습우로 충분히 익힌후 미국인들과 만나서 한두표현씩 연습해보면 효과가 극에 달합니다. 하루아침에 유창한 영어를 쓰게 되지는 않지만 매일 매달 분기마다 조금씩 늘어가는 스피킹 실력을 보니 신랑도 자랑스러워하고, 딸내미도 발음빼고는 영어표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꾸준히 고급반 생기고 들어갈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빵빵 잉글리쉬 상황별 영어는 찐입니다 화이팅^^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