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빵빵을 수강 한 지 10개월이 된 영포자입니다!
영포자라는거...굉장히 민망하지만 빵빵이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치심을 무릅쓰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12년의 영어 의무 교육을 받잖아요?!
그런데 같은 교육을 받아도 저처럼 영포자가 있는 반면 영어 성적이 우수한 친구도 있고
그 잘하는 친구들 속에서도 회화가 되는 친구들이 있고 회화가 안 되는 친구들도 있죠!

저는 평생을 영포자로 심지어 회화도 못 해서 외국인과의 대화를 기피하며 살다가
빵빵을 만나게 되었고 힘들고 어려웠던 영어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졌습니다!

전 한 달 딱 듣고 이거다! 라는 느낌이 왔지만 한 달 만 듣고는 '이게 맞아...?'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 해요
빵빵은 A부터 F까지 6개월 텀으로 1년에 2번 돌아가는데 한 텀을 다 돌고 나면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실 거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학교 수업을 들을 땐 주입식으로 외우기만 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 되고 회화에서 적용도 못 해서 답답한 순간들이 많았는데요
지민쌤을 만나고 빵빵 수업을 들으면서 별 다른 생각을 안 해도 선생님이 질문하면 바로 툭툭 대답을 하게 되면서
'평생 빵빵 해야겠네...'라는 생각을 오백번은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힘들고, 당연히 어렵습니다 우리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잖아요??!
심지어 12년을 해도 안 된 영어가 몇 개월 만에 단숨에 늘면 영어를 못 하는 사람이 없겠죠?!?!
천천히 조금씩 실력을 늘리겠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한 달, 두 달...그렇게 몇 개월이 쌓이면
처음엔 어렵고 헷갈렸던 내용들이 쉬워지고 선생님의 질문에 기쁜 마음으로 대답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민쌤은 늘 마인드셋을 통해 멘탈을 잡아 주시고 개별 체크를 하면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해주세요!
온라인강의의 가장 큰 단점은 선생님과 직접적인 피드백이 안 된다는 건데 빵빵은 그런 걱정 노노...
열정 넘치는 선생님이 본 강의, 특강, 개별체크를 비롯해 빵빵이들을 위한 이벤트까지!!!!!
아니 이렇게 다 퍼주는데 아직도 빵빵 안들으면 대손해다 정말>.<

빵빵 is a bang for the buck !! (이거 진짜 빵빵에서 배운 표현인데 너무 유용한 표현입니다!!!!!)
mz 용어를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 쓰는 용어들! 궁금한 모든 표현을 다 알려주는데 빵빵 안 할 수가 있나??!!
영포자가 포기하지 않고 매달 완강😎 하는데 더 이상 무슨 표현이 필요합니까!?!!?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영포자였던 저를 (못믿으시겠지만) 조금만 믿고 한 텀만!!!6개월만 딱 해주세요
그럼 정말 그 다음부턴 본인도 모르게 수강신청을 하게 될 거라고 장담합니다...!!!!

저의 영어인생을 책임져주시는 지민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생 강의 해주셔야 해요...❤️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