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과 함께한 풍요로웠던 2023년 (권수경)
작성자
Soo G Kwon
작성일
2023-12-26 12:58
조회
247
빵빵과 함께한지 10개월된 빵빵이입니다.
해외에 살면서도 영어를 잘못해 큰일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아야 했기에 늘 영어가 장벽이고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빵빵잉글리쉬를 접하게 됐고 그후로 영어를 대하는 저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영어가 너무 재밌어졌고 늘 시간만 나면 보던 의미없는 비디오를 거의 끊고 몇달전 부터는 매일반과 상황별 영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벅차기도 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I got used to it.) 너무 좋습니다. 첨에는 잘하려는 의욕이 너무 강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대로 욕심을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 영어를 잘할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보며 천천히 꾸준히 빵빵과 함께 할 것입니다. 빵빵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든 빵빵이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2024년도 잘 부탁합니다 지민쌤! 항상 건강하세요.
해외에 살면서도 영어를 잘못해 큰일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아야 했기에 늘 영어가 장벽이고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빵빵잉글리쉬를 접하게 됐고 그후로 영어를 대하는 저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영어가 너무 재밌어졌고 늘 시간만 나면 보던 의미없는 비디오를 거의 끊고 몇달전 부터는 매일반과 상황별 영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벅차기도 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I got used to it.) 너무 좋습니다. 첨에는 잘하려는 의욕이 너무 강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대로 욕심을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 영어를 잘할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보며 천천히 꾸준히 빵빵과 함께 할 것입니다. 빵빵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모든 빵빵이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2024년도 잘 부탁합니다 지민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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