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지민쌤 강의하시는 모습을보고 바로 이거다!

하고 등록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첫달은 강의들으면서 넘나 잘 따라하시는 빵빵이들보며 어리버리하게 자괴감도 많이 들었더랬어요ㅠㅠ

근데 지민쌤 마인드셋 강의와 수업하면서 계속 정신수양 혹은 빵초리로 혼내주시니 그때마다 정신이 번쩍^^

(빵초리 너무 좋아하는 1인 ㅋㅋㅋ)

저도 여유아닌 여유가생기면서 느긋하게 여왕처럼

쭈욱~길게 2년은 공부해야겠구나~ 마음먹으니

영어가 더 쉽게 다가와지는거에요~

계속 Ram주신거 따라하면서 쌤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또 하루를 마감하게되는

마법같은 일이^^

글고 캐나다와서 몇달은 얘네가 도통 무슨먈을 하는지

알아먹을수가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얘네들 말이 들리는 거에요ㅋㅋㅋ 심지어 티비나 미드에서도 표현이 ~

진짜 수업듣기전과 후가 점점 달라지고있어서

저도 신기해하는중이에요^^

올해도 이제 몇일이면 지나고 2024년이 오는데

내년에도 지민쌤과 빵빵이들과 같이 쭉~달려보렵니다^^

선생님 매번 늘 말씀드려도 모자라지만

l really appreciate your sup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