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포기자가 우연히 알게된 빵빵잉글리쉬...!
처음에 후기몇개읽어보고 별 기대없이 강의신청을 했어요
일단 해보자싶어서 한거였는데..심지어 11월 첫강의 바로전날한거같아요ㅋ
유투브라이브로 신청했다가... 줌라이브로 급 변경하고 수업을 받는데.. 최근10년간,,이렇게 긴장한날이 있었나싶더라구요.. 바짝얼어서..입밖으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이제 수업날이오면.... 아직도제대로못하는 완전초급빵빵이지만,,10시에 딱 자리에 앉아서 선생님말씀 따라하고.. 중간중간 대답도 해보고.잘하시는분들보며 자극도받고 삶의 활력소가 된 기분이예요!
카톡으로 소통하고 다른분들 후기들보면. 나도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는게 느껴져요!
2024년 빵빵이 수업 쭉들으면서 변화될 모습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