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빵빵이 입니다. 초급으로 두달 들으며 적응기간 가지고 3개월차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 라는 각오로 매일반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초급반들으면서 일주일에 3번 듣는 시간도 만들기 어려웠는데 매일반이 가능할까?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매일반으로 듣고난후 강의가 밀리지 않더라구요.
매일반은 강의가 매일 있기 때문에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타이트하게 계획을 세워서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있으면 오히려 미루게 되잖아요.
매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버벅되더라도 머릿속에서 나오나오는 속도가 전보다는 빨라진 느낌이에요.
아침일찍부터 보이스룸으로 그날 시작할 강의 예문 따라하게 해주시면서 영어 스피킹 연습 시켜주시고, 그다음은 라이브로 강의 듣고, 강의 끝나고 또 보이스룸으로 그날 들었던 강의 복습하게 해주시고!! 이렇게 매일반을 참여해보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빨리 가더라구요.
그냥 그냥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계획속에서 보냈던 한달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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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어를 해야만이 살수 있는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영어가 싫어서 늘 회피하고만 살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친해질려고 마음을 열었다는것이 빵빵 잉글리시 후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더 일찍 빵빵을 만났더라면 삶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영어 뿐만 아니라 마인드셋까지 책임져 주시는 빵빵잉글리시 지민쌤 항상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쭉 ~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