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 6개월찍고
고민후 매일반+상황별 로 갈아탔습니다.
수업을 쫓아갈수있을까 였지만
매일반자체가 예복습을 하는거구요.
매일반의 privilege 가
매일 live ram 해주시고요!초.중급반 합쳐진ram파일이랑
무궁무진 퍼주십니다.ㅎ ㅎ
그리고 초급에서 잊었던거 다시듣고
중급반에서 정말 대화표현 배우고요.
사실 초급반 들을당시에도 너무 콕콕 박히는 설명에
이거만 마스터해도
충분히
입터질거같은기분이들지만
사실
문밖을 나가면 떠들어야하는 영어는
같은뜻에 수많은 표현들이 있어
정말 바로 팡팡터지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시죠.
아는만큼 들리고 보인다고~
먹어본놈이 맛도알고 ㅎ ㅎ

그러니 내가 내하고싶은말을 clear하게 전달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그만큼 알아들어야할텐데

미국 이민 4년차 느끼는것은
기초 생활영어는 독학으로 가능할테지만
단답형대답과 문제해결능력이 없다는거죠.
그런데
지민쌤의 문법설명은.왜그리 게비스콘인지 다들 잘아실테고
알아서 다시 반복상기시켜주시니 수업자체만 한번씩 완강하고
ram만 들어도
그냥 저의영어실력은 눈에보이게 향상된다는겁니다.

저요.
불과 한달전만해도
가정법의 ㄱ 근처도 못갔어요.
근데 매일반시작후 초.중급반을 오가며 가정법설명.반복 이걸로
If I had known this class earlier I would’ve been good at English.
You must take the 매일반.
As I said this is definitely shortcut.

지금 매일반 고민하시는 분들
Been there done that.
저 마흔이넘은 꼰대 ㅋ ㅋ
지민쌤의 수업에 장점은
미라클모닝.ram파일.게릴라특강 등등 많지만
수많은 expression 들이 원어민들의 찐영어에 가깝게 간다는거또한 최곱니다.
더이상 주절주절 쓰기는 그만하겠다습니다.
그냥 겪어보세요.
You just give it a 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