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영어로 잠꼬대를 하다니..🙉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빵빵이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ㅋㅋㅋ 꿈에서 영어로 말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꿈에서 조차도 제가 영어로 말하고 있다니…!!!! 5년전 미국여행 갔을 때 딱 한번 영어로 말하는 꿈꾸고 처음이에요!!! 매일 지민쌤 강의 듣고, ram 틈날때마다 틀어놓고 따라하니 이런 진귀한 현상이 일어났어요ㅋㅋㅋ 꿈에서 깨고 나서 어찌나 웃기던지요!!!! 사실 지민쌤 빵빵잉글리시는 서면 ybm에 계셨을 때부터 알았어요! 이런저런 핑계로 영어회화를 미루다가 이젠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든 후 바로 생각난 분이 지민쌤이셨어요! 그리고 더 알아보지 않고, 큰 고민 없이 바로 강의신청 했습니다! 2024년 제일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바로 빵빵잉글리시 첫결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20년때 선생님 수업을 스치듯 잠깐 들었는데 그 당시에도 에너지 넘치시고 늘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셨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은 항상 열정적이시고 반짝반짝 빛이 나세요🌼🌼 열심히 수업 준비하시는 모습과 삶에 임하는 태도를 보고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의 개그코드(?)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힐링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요새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깔깔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잠깐 쉬는 시간이 있을 때 sns를 했다면 이젠 무의식적으로 ram 틀고 있어요!! 일상 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는 표현들 배우는 것도 너무 좋고, 이건 어떻게 영어로 말할까 고민하는 저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아요 ㅋㅋ 4월도 선생님과 함께할거에요!!!!🫶🩷🩷🩷 어디 가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해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