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다시 만난 빵빵... ♥
작성자
김수경
작성일
2023-03-24 17:04
조회
848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미국에 거주 한 건 4년 정도 되었었고 현재는 한국 거주 중입니다.
다시 앞으로 미국에서 살 게 될 일은 없겠지만 , 미국에 살면서 영어가 안나와서 답답 하고 자존심 상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조금만 더 찾아보고 들어볼걸 하는 후회 때문에 더더더더더 열심히 매진 중입니다.
저는 빵빵 3개월 차인데 아주(가끔? ) 욕심을 너무 부린 탓에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딴(?) 좌절 필요 없습니다 빵빵 에선 ㅋㅋㅋ
빵빵이들 모두가 같이 이끌어주고 혹시나 스트레스 받을까 관리해주시고 진짜 나태 해 질 수도없고 그렇다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스트레스도 받을 수 조차 없게 하는 마법의 빵빵 입니다.
첫 달 둘째 달 셋째 달 까지 번개처럼 시간은 지나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건 진짜 어느 강의 못지 않게 최고.......입니다 정말 . 매달 내는 돈 아깝긴 커녕 더 드리고 싶을 정도임 ㅋㅋ
어디에서도 이렇게 문법과 회화를 입에 촥 달라붙게 강의해 주시는건 만나본 적이 없었어요... 저도 모르게 말하고있는 게 세상 제일 신기함...
이곳저곳 많이 기웃대고 실제로 미국에서 살아봐서 그 미쿡 느낌 나는 대화 ? 라고 해야 하나 .. 그 너낌이ㅋㅋ 진짜 중요한데 빵빵은 그 부분에서도 감히 최고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지민샘의 끝이 안보이는 강의 열정은 진짜로 저를 막 더 갓생 살게 하는 힘이 있어여 ....ㅋㅋㅋ얼른 초급반 뛰어 넘어 중급 반 가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겁니당
그 과정을 잡아 줄 수 있는건 .. 빵빵이라고 자부해요. 진자 고민 하지마시고 딱 한달만 들어보세여(중독되서 한달만 하고 스탑할 수가 없어요..)ㅋㅋ
출 퇴근길이 엄청 힘들고 지루한데 빵빵 덕분에 담날 출근길이 기대될 정도라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 ㅎㅎ
빵빵 최고!!!
다시 앞으로 미국에서 살 게 될 일은 없겠지만 , 미국에 살면서 영어가 안나와서 답답 하고 자존심 상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조금만 더 찾아보고 들어볼걸 하는 후회 때문에 더더더더더 열심히 매진 중입니다.
저는 빵빵 3개월 차인데 아주(가끔? ) 욕심을 너무 부린 탓에 좌절할 때도 있지만, 그딴(?) 좌절 필요 없습니다 빵빵 에선 ㅋㅋㅋ
빵빵이들 모두가 같이 이끌어주고 혹시나 스트레스 받을까 관리해주시고 진짜 나태 해 질 수도없고 그렇다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스트레스도 받을 수 조차 없게 하는 마법의 빵빵 입니다.
첫 달 둘째 달 셋째 달 까지 번개처럼 시간은 지나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건 진짜 어느 강의 못지 않게 최고.......입니다 정말 . 매달 내는 돈 아깝긴 커녕 더 드리고 싶을 정도임 ㅋㅋ
어디에서도 이렇게 문법과 회화를 입에 촥 달라붙게 강의해 주시는건 만나본 적이 없었어요... 저도 모르게 말하고있는 게 세상 제일 신기함...
이곳저곳 많이 기웃대고 실제로 미국에서 살아봐서 그 미쿡 느낌 나는 대화 ? 라고 해야 하나 .. 그 너낌이ㅋㅋ 진짜 중요한데 빵빵은 그 부분에서도 감히 최고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지민샘의 끝이 안보이는 강의 열정은 진짜로 저를 막 더 갓생 살게 하는 힘이 있어여 ....ㅋㅋㅋ얼른 초급반 뛰어 넘어 중급 반 가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겁니당
그 과정을 잡아 줄 수 있는건 .. 빵빵이라고 자부해요. 진자 고민 하지마시고 딱 한달만 들어보세여(중독되서 한달만 하고 스탑할 수가 없어요..)ㅋㅋ
출 퇴근길이 엄청 힘들고 지루한데 빵빵 덕분에 담날 출근길이 기대될 정도라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 ㅎㅎ
빵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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