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수강후기

영어능력 향상에는 왕도가 없다. 하지만 스피킹 능력 향상에는 지름길이 있다.

작성자
김일례
작성일
2023-04-01 11:18
조회
641
3년 반 전 미국에 오자마자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스피킹, 지금도 스피킹이 최고의 목표이자 관건입니다. 빵빵 수업은 이제 한 달 완강한 상태입니다.
영어공부를 포함해 인생사 무엇이건 왕도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는 감히 지난 삼 년 영어에 관한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200강 넘는 영어회화 팟캐스트를 두 바퀴 완강하고,
몇 분의 유투브 회화 선생님들의 수업을 즐겨듣고(다양한 표현을 익히기 위해), 커뮤니티 칼리지 ESL(문법, 리딩, 롸이팅)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라디오, 팟캐스트 등 듣기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고요. 영어도 일정의 시간을 들여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향상 속도에 개인차는 있겠지만 무조건 오늘보다 더 나아지는 것을 사실입니다. 물론 스피킹 연습도 틈틈이 하며, 일상에서 영어 대화하기에 저를 꾸준히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게는 영어능력이 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같이 중년의 나이에 갑자기 해외에 살게 된 영말못 가정주부에게는 (처음엔 리스닝 결국엔) 스피킹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면서 정복하기에 너무나 큰 산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스피킹은 무조건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과 생활한다고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린 공부를 쌓은 댓가로 일상에서 소통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늘 적절한 영어구사를 하지 못해 난감하기만 합니다. 심지어 제 언어구사가 적절치 않아도 제 표현을 고쳐주는 외국인은 없습니다. 적정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계속 쌓아가지 못하면, 관계나 기회에서 한계에 부딪히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어렵게 쌓아온 영어능력도 스피킹이라는 영역에서 여러번 좌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저들이 내 어설픈 말을 잘 알아들어 주는 것이지 내가 알아듣도록 명확히 말하고 있지 못함을, 그 답답함과 좌절감을 자주 경험합니다. 저 역시 지금 그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용기내어 이 세계에 뛰어들은 당신들에게 무한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이제 효과적으로 스피킹 연습을 할 시간이 온 것입니다. 제가 만난 그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빵빵잉글리시 수업은 우선 지민 선생님의 티칭 노하우가 빛을 발합니다. 선생님은 모국어와 영어 구사능력 뿐 아니라 두 언어를 이해하고 설명해내는 능력이 정말 탁월합니다. 그리고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귀에 쏙쏙박힘 고로 기억이 잘남), 어마어마한 양을 매번 강의 내용에 꾹꾹 눌러담으시지만, 다음 강을 듣다보면 앞선 강에서 집어주신 내용/표현들을 다양한 변형으로 또 만나게 되고, 반복되며, 문장이 뇌리에 박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이 첫 달이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다음달에도 그 다음달에도 배운 것들이 새로운 것들과 더불어 변주곡처럼 반복된다 하더라고요. 이처럼 좋은 커리큘럼이 어디있습니까?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오신 분이라면 1달 아니 한 강만 들어보셔도 뙇 느낌이 오실겁니다. 좋은 강의는 많지만 선생님의 저러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화하는 직접적인 티칭 스킬은 저는 처음 경험합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갖기 힘든 스킬,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자주 어려워하는 부분/실수를 너무 잘 캐치하시고 반복해서 코렉션해주신다는 점. 깨달음이 너무 흥미로와 손에 땀을 쥐고, 때론 폐부를 찔리며, 아 시원해! 이거였어! 이걸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아항!하는 느낌을 여러번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둘, 스피킹은 훈련이지만 문장구조, 활용을 이해하고 입에 붙인다는 것이 관건이죠. 이해를 하고 스피킹 훈련을 하니,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회화공부를 하다보면 결국 문법을 한 번 훑으셔야 하는데, 문법이 중요한지는 다들 아시지만 이거슨 따로 노는 문법이 아닙니다. 스피킹을 위한 실질적인 문법의 활용이 선생님 강의의 핵심입니다. 저도 서말의 구슬이 하나의 실에 꿰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한국인은 문법에 강합니다 다만 활용을 못할 뿐!! 갓지민 샘은 그 트레이닝을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넘나 짜릿한 거!!

** 셋, expression 파트의 경우, 이런 표현이 있었나? 이 단어가 많이 쓰일까? 싶은 것도 강의 듣고 문열고 나가니 정말 현지에서 밥먹듯 자주쓰는 표현, 단어들인 경우를 한달 동안 많이 마주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들리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한 가득입니다. 상당히 current하며 고오급!! 단어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현지에서 많이 쓰여요. 한달 임상 결과가 이러면 말 다한거쥬.)

그간 영어 말하기를 근근이 했으나, 명확하지도 않고, 뭔가 딱 맞는 표현을 할 수 없어 답답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하지만 현재),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문법과 일상에서 실제 자주쓰이는 expression을 essentially 엮은 최고의 강의입니다. 저같은 경우 칼리지 ESL과정의 리스닝& 스피킹 수업도 수강해 보았지만, 한 달의 배우는 양을 빵빵잉글리시에 비교하면 expression 양도 흡족치 못했고, 수업(개인 교습이 아닌)이다보니 말하기 훈련은 디스커션 위주여서 사실 기본 문장 만들기도 명확하게 되는 않는 학생들은 계속 비문만 만들어 내기 일쑤라고 느꼈습니다. 당근 코렉션도 받을 수 없고요(자유방임). 컨버세이션 클럽을 가더라도 말하기 기본기가 되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조금이나마 있고(어쨋건 말하기 훈련은 집에서 스스로 어느정도 만들고 가야함), 말씀 드렸다시피 일상에서 엄마들, 이웃들과 스몰톡을 통해 영어 말하기를 향상시킨다는 것은 허울뿐이지 그것은 말하기 실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내 말하기에 태클거는 사람없고, 조금이라도 주거니 받거니 하려면 총알을 장전해서(집에서 무진장 훈련) 실전에서 써야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1:1은 대충 됩니다. 튜터랑 1:1 절대 내 영어실력아니야. 개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듣는 친구와 대화 절대 내 영어실력 아니야.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대화할 때 (무리없이?!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낄 수 있다면, randomly 누군가와 15분 이상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면, 훌륭하지 않겠습니까?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각적으로 많이 읽고(인풋), 듣고(인풋), 외우고(공부, 인풋) 하셔야겠지만, 아웃풋도 저절로 나오지 않는 것이 성인 영어인 것 같아요. 아웃풋(말하기, 쓰기)도 훈련을 해야합니다. 혹자는 인풋이 넘치면 아웃풋이 나온다고 하는데, 저처럼 3년 해도 인풋이 넘치지 않은 것인지ㅋ, 아웃풋 오토매틱이 아니되어요. 우리 어른들은 지금 바로 나가서 써야하잖아요. 보호자도 없잖아요? 그리고 난 이 여자처럼 3년 시간도 아깝다 하시는 분! 그래서 아웃풋 지름길인 빵빵잉글리시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진작 알았으면 을매나 좋았을까요?!) 그간 중고등시절에 배워놓은 어렴풋하게나마 남아있는 단어, 문법지식을 지민샘 만나면 말하기에 필요한 쓰임으로 공고히 하실 수 있고요. 말하기가 목적이니까 그 부분을 한 번 이해하고 미친듯이 말하기 드릴하시는 방식으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해는 한 번이면 충분(선생님 설명이 넘 명확하셔서 가능합니다), 드릴은 내 에너지가 허락하는한 최대한 많이. 처음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런면에서 지름길 맞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너무 재밌고(진짜 재밌어요. 중독된다고 할까?!), 선생님의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빵빵이들 에너지도 어마어마합니다) 지루할 틈도 없고, 딱 개인 PT받는 느낌이다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저도 다음달, 그 다음달... 될 때까지... 제 영어말하기가 완전 흡족할 때까지 달리겠습니다. 이건 될 수 밖에 없어요. 빵빵잉글리시는 제 마지막 스피킹 훈련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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