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개월차 빵린이입니다.
항상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던 저는 우연히 인스타에서 학생들의 후기 등을 보고 몇 개월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번 년도에는 정말 무언가 하나는 이루고 싶어서 이번에도 돈 날리면 그냥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1개월만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주 2회 7번 수업이면 너무 적은 건 아닐까 생각 했지만 전~~~혀 적은 수업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선생님꼐서 주려는 게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 버거울정도로 꽉 찬 수업이었어요.
저는 용두사미 스타일이라 항상 시작은 창대하고 끝은 흐지부지 되었는데
항상 파이팅 넘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언제 2시간이 지나갔지 싶을 정도로 수업을 진행해주니는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는 1개월 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6월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언제나 기대되는 지민쌤의 강의~~~!! 6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