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수강후기

LA거주 3년차 초급반 1개월 수강후기.

작성자
김혜은
작성일
2023-07-29 04:16
조회
661
저는 40대초반의 La거주 3년차 아이 엄마입니다.

모두가 절박해서 빵빵잉글리시를 선택, 또는 고민할 것 같은데요.
제 얘기를 해보려고 리뷰를 씁니다.

저는 중학교때 학교에서 깜지로 시작하는 영어를 처음 접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읽기 스킬을 기르는 입시 세대를 거치고,
대학졸업영어 시험, 취업을 위한 Toeic에 많은 돈을 쏟아 부었지만. 영어로 원하는 것을 입 밖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비슷 비슷한 컨텐츠들을 그때그때 초이스 하면서 늘 영어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 긴 긴 시간을 지나도 나는 지금까지도 내가 원하는 생각을 영어로 적절하게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중간 중간 여행이나 몇 달 살기..를 해보았지만,
정작 가족과 미국에 거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었어요.

집 렌트, 휴대폰 개통, 집 유틸리티 등록 문의, 뱅크 어카운트 오픈.
이런 것들은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지했지만, 사실 의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자유롭게 자유 의지로 살만큼 살았던 내가.
왜 남편에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얘기해야 하는지 할 때마다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기분이 었죠.
하지만 점점 이런 거에 익숙해져가고 당연해져 갔고, 솔직히 하루 종일 영어를 한마디도 안 할 때가 허다했습니다.

아이와 남편은 점점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데..
나만 이러고 살 수가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에

다시 유튜브에를 기웃거려보다 쉐도잉을 해볼까? 생각하고,
대본 뽑아서 몇 일 해보고,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하지만 몇 일 뿐 길어야…한 2주?
여전히 나는 똑같았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지역에서 운영하는 ESL클래스를 등록해서 보니.
처음엔 호기롭게 해보았지만..4달동안 수업을 평일 매일 2시간씩 들어도..
하루에 몇 문장 말하지 못하고,
선생님이 문장을 써주시는 걸 따라하지만…그게 대체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어떤 걸 더 원어민이 많이 쓰는 지 알 턱이 없었습니다.
선생님 발음은 좋으시지만..다른 나라 사람들의 억양을 체험하기에는 내 수준이 도달하지도 못했고,
못 알아듣는 발음, 억양을 들으면서 그것 또한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나는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으로 빵빵 잉글리시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왜 광고가 자꾸 뜨나..보고. 어느날 또 떴고. 보고, 그리고, 리뷰를 찾아봤다. 그리고 다시 그냥 봤습니다.
그러다 ESL클래스의 한계를 느낄 때 쯤 지민쌤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귀에 팍팍..말 그대로. 뭔가 속이 시원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침, ESL intermediate 반은 졸업을 했고, 방학 때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나는 드디어 빵빵잉글리시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음식을 웬만하면 다 해먹습니다.
아이 픽드랍, 아이 공부도 엄마가 다 해주고, 조금씩 튜더 등 도움 받고 모든 것을 엄마가 해야해서 참 바쁩니다.

나에게 지금 돈을 쓰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게도 만들었지만,

나는 딱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학교 생활에 내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피드백 주고 받는 것
아이가 억울한 일, 필요한 일이 있을 때 당당하게 선생님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영어가 힘들다고 그 상황의 빈도수를 자꾸 만들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물러설 수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 아이가 형성하는 친구, 친구 부모의 관계에서 숨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한마디 해야 하고 진심 어린 표현을 해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절실합니다.
나의 아이도 이렇게 잘 해내고 있는데..엄마가 뭐라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싶었습니다.

한달 수강이 끝난 지금..
느낀 점은 선생님은 굉장히 경험이 많고, 현지 사는 내가 느끼기에도 정말 현지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센스 있는 표현을 많이 알고 계시고
정말 열정적으로 수강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열망이 넘치는 선생님이라는 것.
줌, 유튜브 통한 온라인 클래스지만, 화면을 뚫고 열정이 뿜어져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 방법은 이제 아니라고, 딱 그것을 알려주신다.
공부가 아니라, 현실이고 계속 말을 하고 센스있게 말을 할 줄 아는
똑똑 하고 센스 있게 말하게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신달까?

그리고 입밖 으로 꺼내지 못하고 머릿속으로도 문장을 생각해본 적 없는(말할 때)
현재완료..시제들을 이제 바로바로 말이 안되더라도 혼자 머릿속에서 구조를 그리고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나도 모르게.
아직 한달 수업 듣고 말이 나오지는 않지만, 머릿속으로 혼자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시제가 약하고 수동태 개념을 전혀 활용해서 말하지 못한다면,
단연코 지민쌤입니다.

단어 확장도 끝내주게 해주시고, 이거 한달 들었다고, 내가 알게 된 센스있는 단어와 표현이 몇개인지…

계속 꾸준히 해서 자신감있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민쌤 아프지 마시고 같이 수업듣는 빵빵이들도 계속 열심히 함께 잘 했으면 좋겠어요.


외국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지인이나 가족이 영어 잘하는 줄 아나요? 아이 학교생활에 엄마가 도움을 주고 싶나요?
그러면 한번 지민쌤 인스타 라이브방송 들어보세요. 감이 오실 껍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째려만 보지말고 뭐라도 실행해 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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