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잉글리시 8개월 수업 후기!!!
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2022-11-01 14:59
조회
687
잠자기 전 그냥 생각없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수업...
선생님이 인쇄된 교재를 직접 받으러 가기도 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어쩌지 못해 붕 떠 있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그런데 그게 육아와 고된 업무로 지쳐있는 내 눈에는 부러워보였는지 자꾸 기웃기웃....
하루 이틀..그렇게 몇 달을 블로그만 눈팅하다가 육아와 일에 찌들어있는 나에게 “이것도 투자 못하냐”며 시작했는데
내 인생 선택 중 TOP5에 드는 최고의 선택이다.
빵빵잉글리시
1. 초급이 쌩 초보 수준이 아니라 중급 넘어가기 바로 직전의 초급이었고 완전 실전 영어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깜빡 잊었어”,“우리끼리만 아는 농담이야”, “한방 먹었네” “팀장이 나보고 초과근무하라고 시키는 거 있지” “말 안해도 아는거 아냐?”
교과서 영어가 아닌 진짜 일상생활에서의 표현을 배울 수 있다.
2. 라이브수업 녹화본이 제공되어 나와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시간제약 없이 무한정 들을수 있다.
3. 지난 수업 한 것을 오늘 수업에서 한번 쭉 리뷰해주는데 이게 복습이 되고, 수업이 끝나면 REPEAT AFTER ME를 녹음해 주는데~ 이게 대박이다.
설거지 할 때, 빨래 갤 때, 잠시 근거리 출장 갈 때, 야근하고 버스타고 집에 갈 때 등 잠깐씩(20분 이내) 듣는 영어가 귀에 쏙쏙 박힌다.
4. 빵빵잉글리시 시그니처 “미라클 모닝” & 5AM클럽
미라클모닝에 참여하면 내 노력 여하에 따라 진도에 맞게 수업을 따라가고 진도에 늦었어도 놓치지 않고 한달에 주어지는 모든 수업을 다 들을 수 있고 복습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 5AM 클럽
'새벽 5시에 일어나 뭐하냐', '5시에 일어나지냐' 물어보지만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풍부한 시간인지....
사실 나의 경우 미라클모닝이 빵빵잉글리시 등록하게 된 하나의 주 요인이다.
퇴근하고 밥 먹이고 씼기고 재우다 보면 그냥 나도 잠들어버리고,
다시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출근해서 퇴근하는 마냥 루틴한 일상을 살다가
5AM&미라클모닝을 만나면서 나에 투자하는 시간과 발전하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고 내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
굉장히 소중하다!!
혼자서는 조금하다가 흐지부지 될 계획이지만 같이 참여하고 서로 으쌰으쌰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2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 동안 유지 중이다.
이제는 며칠 쉬면 저절로 5시경 눈이 떠지고 다시 눕지 않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킨다.
하루 중 1시간 반은 버는 셈!!
빵빵잉글리시를 만나면서 영어뿐만이 아닌 지쳐 게을러진 나를 다독이고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한 나”와 “공부하며 발전하는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스스로 칭찬해주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런 좋은 습관을 갖게 기회를 준 빵빵 지민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감사하다.
5. 영어 쓸 기회가 없기에 영어가 내 입에서 줄줄 나올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날을 위해서 느리더라도 계속해서 공부하려고 한다.
아마 다른 영어수업은 못들을 듯!!!
선생님이 인쇄된 교재를 직접 받으러 가기도 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어쩌지 못해 붕 떠 있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그런데 그게 육아와 고된 업무로 지쳐있는 내 눈에는 부러워보였는지 자꾸 기웃기웃....
하루 이틀..그렇게 몇 달을 블로그만 눈팅하다가 육아와 일에 찌들어있는 나에게 “이것도 투자 못하냐”며 시작했는데
내 인생 선택 중 TOP5에 드는 최고의 선택이다.
빵빵잉글리시
1. 초급이 쌩 초보 수준이 아니라 중급 넘어가기 바로 직전의 초급이었고 완전 실전 영어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깜빡 잊었어”,“우리끼리만 아는 농담이야”, “한방 먹었네” “팀장이 나보고 초과근무하라고 시키는 거 있지” “말 안해도 아는거 아냐?”
교과서 영어가 아닌 진짜 일상생활에서의 표현을 배울 수 있다.
2. 라이브수업 녹화본이 제공되어 나와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시간제약 없이 무한정 들을수 있다.
3. 지난 수업 한 것을 오늘 수업에서 한번 쭉 리뷰해주는데 이게 복습이 되고, 수업이 끝나면 REPEAT AFTER ME를 녹음해 주는데~ 이게 대박이다.
설거지 할 때, 빨래 갤 때, 잠시 근거리 출장 갈 때, 야근하고 버스타고 집에 갈 때 등 잠깐씩(20분 이내) 듣는 영어가 귀에 쏙쏙 박힌다.
4. 빵빵잉글리시 시그니처 “미라클 모닝” & 5AM클럽
미라클모닝에 참여하면 내 노력 여하에 따라 진도에 맞게 수업을 따라가고 진도에 늦었어도 놓치지 않고 한달에 주어지는 모든 수업을 다 들을 수 있고 복습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 5AM 클럽
'새벽 5시에 일어나 뭐하냐', '5시에 일어나지냐' 물어보지만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풍부한 시간인지....
사실 나의 경우 미라클모닝이 빵빵잉글리시 등록하게 된 하나의 주 요인이다.
퇴근하고 밥 먹이고 씼기고 재우다 보면 그냥 나도 잠들어버리고,
다시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출근해서 퇴근하는 마냥 루틴한 일상을 살다가
5AM&미라클모닝을 만나면서 나에 투자하는 시간과 발전하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고 내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
굉장히 소중하다!!
혼자서는 조금하다가 흐지부지 될 계획이지만 같이 참여하고 서로 으쌰으쌰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2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 동안 유지 중이다.
이제는 며칠 쉬면 저절로 5시경 눈이 떠지고 다시 눕지 않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킨다.
하루 중 1시간 반은 버는 셈!!
빵빵잉글리시를 만나면서 영어뿐만이 아닌 지쳐 게을러진 나를 다독이고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한 나”와 “공부하며 발전하는 나”를 만나고 내가 나를 스스로 칭찬해주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런 좋은 습관을 갖게 기회를 준 빵빵 지민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감사하다.
5. 영어 쓸 기회가 없기에 영어가 내 입에서 줄줄 나올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날을 위해서 느리더라도 계속해서 공부하려고 한다.
아마 다른 영어수업은 못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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