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이 6개월차
작성자
변성은
작성일
2023-09-27 21:35
조회
469
빵빵이가 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학생일 때 부터 영어는 잘 하고 싶지만, 저에게 맞는, 저를 채워줄 선생님 혹은 학원을 찾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회화 실력이 늘지 않으니까 토익도 했다가 또 회화를 놓으면 안될 거 같아서 회화를 했다가 이렇게 젊은 시절을 학원에 돈을 쓰며 다닌 것 같습니다ㅠㅠ;;;;(아~ 돈 아까워...ㅎㅎ)
회화 학원에서도 같은 말만 계속 하고 하던 패턴만 말하니까 항상 제자리였어요. 이런 이유로 재미도 못느끼고, 어느 순간 회화는 포기를 했던 것 같아요. 나름 학원 안빠지고 다니려고 했었는데, 그냥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빵빵 지민선생님을 릴스에서 만나고, 릴스에서 "intend"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영상을 봤는데, 이거다~~!! 해서 바로 등록하고 빵빵이가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선생님의 식지않는 열정에 2시간이 넘는 수업시간(저는 직장 때문에 라이브는 못들어요.ㅠ)에 녹화본을 듣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선생님의 의식이 흐르는 대로 같이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또 놀라운 것은 제가 항상 멈춰있는 "현재완료" 에서 "이보다 더 쉽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없다!!" 선생님의 완벽한 설명으로 이해를 했고, 특히 가정법 만들어 말하기에서도 내가 이해를 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었구나 하는 자신감! 나도 가정법으로 말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강의 내용 또한 교재에 선생님의 피와 땀이 뚝!뚝! 떨어진 것이 느껴질 정도로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교재내용에 정말 선생님만의 스타일로 가르쳐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선생님의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제가 모르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수업중에 바로바로 알려주십니다.(마치 1:1 개인 과외를 하는 느낌이 정말 수업하는 내내 들어요!!!!- 저는 녹화본인데도....가끔씩 옆에서 보시는 것 같은 생각에.... 소름~~~^^ㅎㅎ) 그리고 제가 선생님 수업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라이브 수업 중 학생 한분과 말하기 연습을 할 때인데.... 정말 그 시간은 초집중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때가 문장이 제일 잘 나오는 거 같고, 다음에는 나도 선생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을까? 나도 잘 하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요.~~ 저 스스로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제 스스로 수업을 밀리지 않고 진도를 나가고 있다는 것이 셀프 칭찬으로 이어집니다.^^
왜 빵빵지민선생님을 이제야 만난 것인지... 저도 학원 여기저기 많이 다녔었는데...ㅠㅠㅠ;;;; 이제 매일반 들으면서 저의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킵고잉하려고요^^
저의 여러가지 상황이나 처지를 넘어서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선생님의 일상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화이팅 넘치는 모습에 저도 물들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
저는 빵빵지민선생님 놓치지 않을거에용^^;;;;ㅋㅋ
학생일 때 부터 영어는 잘 하고 싶지만, 저에게 맞는, 저를 채워줄 선생님 혹은 학원을 찾지 못했던 것 같았어요.
회화 실력이 늘지 않으니까 토익도 했다가 또 회화를 놓으면 안될 거 같아서 회화를 했다가 이렇게 젊은 시절을 학원에 돈을 쓰며 다닌 것 같습니다ㅠㅠ;;;;(아~ 돈 아까워...ㅎㅎ)
회화 학원에서도 같은 말만 계속 하고 하던 패턴만 말하니까 항상 제자리였어요. 이런 이유로 재미도 못느끼고, 어느 순간 회화는 포기를 했던 것 같아요. 나름 학원 안빠지고 다니려고 했었는데, 그냥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빵빵 지민선생님을 릴스에서 만나고, 릴스에서 "intend"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영상을 봤는데, 이거다~~!! 해서 바로 등록하고 빵빵이가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선생님의 식지않는 열정에 2시간이 넘는 수업시간(저는 직장 때문에 라이브는 못들어요.ㅠ)에 녹화본을 듣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선생님의 의식이 흐르는 대로 같이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또 놀라운 것은 제가 항상 멈춰있는 "현재완료" 에서 "이보다 더 쉽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없다!!" 선생님의 완벽한 설명으로 이해를 했고, 특히 가정법 만들어 말하기에서도 내가 이해를 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었구나 하는 자신감! 나도 가정법으로 말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강의 내용 또한 교재에 선생님의 피와 땀이 뚝!뚝! 떨어진 것이 느껴질 정도로 다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교재내용에 정말 선생님만의 스타일로 가르쳐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선생님의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제가 모르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수업중에 바로바로 알려주십니다.(마치 1:1 개인 과외를 하는 느낌이 정말 수업하는 내내 들어요!!!!- 저는 녹화본인데도....가끔씩 옆에서 보시는 것 같은 생각에.... 소름~~~^^ㅎㅎ) 그리고 제가 선생님 수업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라이브 수업 중 학생 한분과 말하기 연습을 할 때인데.... 정말 그 시간은 초집중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때가 문장이 제일 잘 나오는 거 같고, 다음에는 나도 선생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을까? 나도 잘 하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요.~~ 저 스스로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제 스스로 수업을 밀리지 않고 진도를 나가고 있다는 것이 셀프 칭찬으로 이어집니다.^^
왜 빵빵지민선생님을 이제야 만난 것인지... 저도 학원 여기저기 많이 다녔었는데...ㅠㅠㅠ;;;; 이제 매일반 들으면서 저의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킵고잉하려고요^^
저의 여러가지 상황이나 처지를 넘어서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선생님의 일상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화이팅 넘치는 모습에 저도 물들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
저는 빵빵지민선생님 놓치지 않을거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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