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던 초보 빵빵이 입니다.
영어는 닿을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학창 시절 정규 과정에 영어 수업도 늘 지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소개로 알게된 빵빵잉글리시
수강 신청 후에 영어 실력 향상 말고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강의하기 전 제 일상은 늘 회사+잦은 음주였는데
스스로 정한 약속이 '녹화본 이더라도 수업일 D+1안에 강의를 듣고 주말에 복습하자' 였습니다.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평일 약속은 줄이고 퇴근 후 강의를 듣고 숙제 & 영어 단어를 공부 하고 나니 한달이 지난 지금 통장 소비도 줄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능력이 향상된 걸 느낍니다.
흥미가 없으면 금방 포기하는 성격이라 9월 강의 시작 전에는 10월 강의를 과연 들을 수 있을까? 였는데 고민도 없이 결제했어요.

이전에 현재 완료 부문을 공부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중도 포기 한 적 있는데 이번 강의를 계기로 5-7강 부분을 완습 한다면 현재 완료는 클리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제가 10월강의를 잘 수강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으려고요.
강의에서 선생님이 질문 하셨을때 제가 1초 만에 당당하게 답변이 나오는 그날 주변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꼭 소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