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기전까지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까지 자격증용 영어만 공부하긴 했지만 제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는데
근데..!!! 미국 오니까 정말 외국인들 말하는 속도, 사투리 다 섞이다보니까 정말 멘붕도 오고... 하나도 안 들리더라고요ㅠㅠ😱😰
마침 인스타 광고로 빵빵을 접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첫달은 매일반 듣다가 이번달엔 초급반만 신청했는 데
격일로 수업을 들으니까 확실히 에습 복습 할 시간도 많아지고 여유가 생기니까
수업 든는 것도 재밌어지더라구요!아직 막 외국인들과 편하게 대화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정도가 됐어요
아직 5살 아이 수준의 영어 실력이지만 꾸준히 빵빵하다보면 더 나아질 저의 영어가 기대됩니다!😁

It's been 2 months since I started studying English with 빵빵.
I don't regret studying English with 빵빵.
I'm looking forward to speak English better tha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