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수강후기

저의 삶에 질을 높여주셨습니다....! 누가? 지민쌤이!^^

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022-11-23 15:35
조회
641
안녕하세요. 2개월차 왕초보 빵빵이 입니다...^^
해외(캐나다)에 나와 산지 8년이 되어갑니다.. 오게 된 이유는 제 의지가 아닌 남편 직장 때문에 오게 되었구요.
결혼 전에도 영어를 배우고싶은 마음은 늘 있었기에 문법 학원도 다녀보고.. 회화학원도 다녀봤지만 도저히
늘지도 않고.. 열심히 필기만 하다 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다 내려놓고 '영어는 마음속에 간직하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랬죠.. 그랬던 제가 캐나다에 와서 살게 될 줄이야......!!!!
남편 일때문에 왔고.. 길면 5년 거주하는 것을 목표로 왔습니다. 그 동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요..
난 한국에 다시 돌아갈거니까...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없으니까... 남편 때문에 왔으니 남편이 다 해주겠지...
라는 아주 안일한 마음으로 4~5년 정도를 아이들과 아이들 언어로만 대화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첫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서부터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선생님, 학부모들과 대화도 해야하고.. 아이도 영어가 늘어서 점차 영어를 더 많이 쓸텐데....
영어 못하는 엄마를 무시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나를 위해서 공부 해야지... 마음은 먹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고민만 하다가 둘째가 태어났고.. 또 둘째 키우느라 공부는 아예 손을 놓게 되었지요...........
그렇게.. 둘째가 유치원에 들어갈 무렵 이제 정말 미치게 심장이 조여오더군요....
또한 4~5년이면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도.. 무산되어 캐나다에 정착하게 되면서...
더더더욱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2년전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더군요..
더 자세히 말하면 "외국인"기피증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서양인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어도
마치 아는 사람인양.. 말을 참 잘 겁니다..... 아이가 있음 더더더 많이 말을 걸구요....
너무 두렵더라구요.. 마트에서 물건 사고 계산만 하면 되는데도 그 짧은 대화에도 두렵고...
아이들 하교 시간에 데리러 학교에 가면 아이들 친구 부모들을 마주치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눈웃음만 엄청 날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부끄럽고......
가끔 엄마들이 말 걸면..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Sorry, I can't speak English." 만 엄청 했어요.. 근데.. 아시죠? I can't 가 아니라 I don't 인거.. ㅋㅋ
지민 쌤 수업 들으면서 알게 되었네요... 아.. 예전의 제가 어찌나 창피해오던지........

또 마음은 영어공부하고픈 마음 한가득인데.. 아이들이 학교 가고 나면 혼자 집에서 부리는 여유가
너무 좋아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를 많이 했어요... 종일 한국tv를 본다던가... 오전내내 자고 일어나
오후에 핸드폰 좀 들여다보다가 아이들 픽업하러 간다던가...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이 정말 한심스럽더라구요...
정말 더는... 더~~~는 안되겠어서 이것저것 엄청 알아봤어요. 1:1 튜터.. 학원... 앱.. 등등..
무엇이 나한테 맞을까.. 엄청 써치 하던 차에.. 우연히 빵빵잉글리시 광고를 보게 됩니다............
저와 너~~~~~~~~~~무나 상황이 비슷한 해외맘분의 후기를 보게 되었지요...
그 후기를 읽고 정말 고민도 없이.. 샘플강의도 딱 2분 보고.. 바로 결제 했습니다....ㅎㅎㅎ
지난 10월이 저의 첫 빵빵 수업이었어요.. 에너지 넘치는 파워 E의 지민쌤 강의에 한번 놀라고..
수업 내용에 놀라고... 개별카톡으로 응원해주는 쌤의 메세지에 놀라고..
빵빵이분들의 후기에 놀라고.... ㅎㅎㅎ
1년을 혼자 있을 때 잠 자고 tv만 보던 제가.. 빵빵 수업 1회 들은 다음부터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커피 한다발 마시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픽업 갈때까지
절대 침대 가까이 가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절로... 제 스스로에게 감탄하고ㅎㅎ
영어도 못하면서 얘기하고 있는 학부모들 옆에 가서 듣고 있다가 껴들어갈 타이밍 보며
안부도 묻고... 대신 여전히 그들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다 이해한 척.. 고개 끄덕이며
웃을 때 같이 웃고... 그러고는 있어요... 하지만 예전처럼 저를 자책하진 않아요..
나는 이제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생각하며..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당당히 "너희도 알지. 나 영어 못해. 나는 너희들 말할 때 듣기 연습하는거야."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다시한번 얘기해주거나 천천히.. 풀어서 얘기 해주곤 하더라구요..^^

빵빵수업은 확실히 다른 수업과는 다른 것 같아요.. 기본적인 문법도 배우면서 말하기에 특화된 수업이지요~
교육용 수업이 아닌 실 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이 한가득이구요...
선생님이 워낙 열정이 많으시다보니 수업내용 외에도 정말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말들을 추가로
더 알려주시고 하니까 그러한 소소한 재미도 더해져서 아주 강의가 순삭!ㅎ
11월부터 섬머타임이 해제 되면서 여건상 zoom에 참여할 수가 없어 유튜브 라이브로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첨엔 걱정이 많았어요. zoom으로 참여하는 것보단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질거라서요.
그런데... 아닙니다....ㅎ zoom으로 참여하는 것과 똑같은 긴장감도 있구요.. 강의에 푹 빠져서
집중을 안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한번은 2부때 5분정도 늦었는데... 그 5분 놓쳤다고...
어느 페이지 하는지도 모르겠고.. 맨붕이 오더라구요... (페이지화면 끄고 스피킹을 많이 하다보니.....ㅎ)
그래서 그 이후엔 절대 지각하지 않습니다 ㅠㅠ

빵빵 수업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제 공부 방식이 쓰고.. 보고.. 쓰면서 한번 읽는 게 전부였기에 영어가 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바꿔서 열심히 스피킹 연습도 해보았지요.. 사실 이렇게 말을 엄청하는 공부는 처음이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다고 해야할까요... 잘 안되더라구요... 따라해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입 꼭 다물고 있고..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말하자~ 말하자~ 하면서 열심히 따라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수업 듣는 제 옆에서 남편이 쓰윽~ 보더니 선생님의 에너지와 열정을 보고는 열심히 안할 수가 없겠다고..
이제 본인보다 제가 더 실생활에 쓰는 말을 많이 알겠다며~~~ 많은 지지를 해주더라구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미드도 저보다 남편이 더 열심히 보고 있구요... ㅎㅎ
아이들도 이제 엄마가 저녁 8시에는 수업을 듣는다는 걸 알고... 수업 없는 날엔 공부해야하는 걸 알아서
많이 도와주고 있구요....^^
어제는 둘째 아이가 "엄마가 게임 하라고 했잖아. 그니깐 게임 할거야" 라고 하길래..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 난 그런말 한 적 없다고 얘기 하는데 순간 배운 게 떠올라서
"Don't put words in my mouth!" 라고 했네요.. 물론 우리 둘째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어찌나 뿌듯하고.. 희열감이 마구 솟아나던지...^^
첫째는 바로 "엄마, 그거 배운거야? 이제는 내가 모르는 말도 엄마가 아네~" 하더라구요..
그래서 첫째에게도 이런 말이 있다고 가르쳐줬네요.... 날아갈 것만 같은 이 기분~~~~^^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인드도.. 제 생활패턴도 정말 좋게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제가 바뀔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걸 가능케 해주셨네요....^^
남들보다 가는 속도가 좀 느릴지라도.. 저는 FOMO 하지않고 제 스텝에 맞춰 One step at a time! 할겁니다.

모든 빵빵이들~ 화이팅 입니다..!
캐나다는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라.. 제가 너무 감정과다가 된 것 같아요..
심하게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그냥 지울까.. 쓰지말까.. 하다가....
그냥 에라모르겠다~ 올려봅니다!^^

지민쌤~ 감사해요~~~~~!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그 마음..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더더욱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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