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세아이 워킹맘이예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데 영어를 못하는 엄마가 미안해서 공부해보자! 생각하던중..
인스타에 알고리즘으로 빵빵이 뜨더라구요,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바로 수강신청했어요. 10월 초급반 강의를 들으며 정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수업이 기대가 되고 다음달도 꼭 공부해야지 라는 마음까지 생긴 강의였어요.
에너지 넘치는 선생님께 좋은 에너지를 받기도 해요
심지어 귀에 자꾸 맴도는 선생님 목소리 ㅎㅎ
따로 복습을 잘 못하는데 수업 열심히 듣고 복습까지 열심히 하며 내 꺼로 만들면 영어가 늘 수도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빵빵을 만난게 올해 제일 좋은 기회 인것 같아요
열심히 하며 더 멋진 제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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