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초급반이지만 ♡
작성자
김현아
작성일
2023-10-30 12:53
조회
384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 1년째 빵빵영어 초급반을 듣는 주부입니다.
A-F month 한바퀴 다 돌고 두바퀴째 수강중에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있고, 1년째 빵빵이 수업들으면서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많이 늘었냐구요??
같은 내용 수업을 두번듣는데 지루하거나 쉬워서 널널하지 않냐구요??
우선 둘다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ㅎㅎ
영어실력은 늘었다는건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 못하겠는건....
이제서야 두더지를 이해하고,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문법과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는중입니다.
첫번째떄는 감잡는 느낌으로 이해를 했다면, 지금은 오오오!! 나도 안다안다.
머리로도 이해되고 선생님의 설명이 정말 정확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 깔끔하고 확실한 지민쌤의 설명을 들으면 정말 희열을 느끼게되는데,
두번들어도 늘 새로운 예시와 더 쉽게 잘 설명해주는 수업이라 저는 한번 더 들을 마음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살면서 들리는 표현들이 하나둘씩 들리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하다보니..
첫번째 6개월때보다 지금이 더 만족스럽고 더 좋습니다.
2년동안 초급반을 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들을 만큼 기초 탄탄하게 해주는데는
지민쌤빵빵영어가 당연최고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빵빵잉글리쉬의 손꼽는 장점을 말하라면, 영어공부 뿐만아니라 인생공부도 같이 배웁니다.
나의 인생의 선생님, 지민쌤을 만나서 마인드가 많이 바꼈고, 공부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저는 평생영어로 말해야하고 들어야하는 환경에서 처음에는 좌절도 많이되고 위축도 되던 시절이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내모습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기게되고 이제 영어공부 시작한 나를 인정하게 되니.
조금씩 듣고 말하는 2살짜리 3살짜리 아이와 같은 레벨이라고 여기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배운 표현들이 귀에 들리는게 신기해서. 차근차근 외국친구에게 또한번 배운거 써먹어보는 재미를 느끼는중입니다.
5년. 10년 후에 저도 10살아이만큼 말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습관처럼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더 자연스럽게 더 여러가지 표현으로 대화할수 있고,
저희 아이들의 깊은 고민까지도 엄마로서 들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미래의 저를 볼수 있지 않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영어... 무섭고 어렵기만했는데,
이제 영어를 좋아하고 조금더 잘하고싶고 조금더 더 한마디 더 말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일년에 매달 12번. 그리고 매일 2시간. 공부 한다는거 지민쌤과 함께라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쭉- 더 오래오래 빵빵이들과 지민쌤과 함께 할거예요ෆ
A-F month 한바퀴 다 돌고 두바퀴째 수강중에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있고, 1년째 빵빵이 수업들으면서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많이 늘었냐구요??
같은 내용 수업을 두번듣는데 지루하거나 쉬워서 널널하지 않냐구요??
우선 둘다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ㅎㅎ
영어실력은 늘었다는건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 못하겠는건....
이제서야 두더지를 이해하고,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문법과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는중입니다.
첫번째떄는 감잡는 느낌으로 이해를 했다면, 지금은 오오오!! 나도 안다안다.
머리로도 이해되고 선생님의 설명이 정말 정확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 깔끔하고 확실한 지민쌤의 설명을 들으면 정말 희열을 느끼게되는데,
두번들어도 늘 새로운 예시와 더 쉽게 잘 설명해주는 수업이라 저는 한번 더 들을 마음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살면서 들리는 표현들이 하나둘씩 들리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하다보니..
첫번째 6개월때보다 지금이 더 만족스럽고 더 좋습니다.
2년동안 초급반을 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들을 만큼 기초 탄탄하게 해주는데는
지민쌤빵빵영어가 당연최고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빵빵잉글리쉬의 손꼽는 장점을 말하라면, 영어공부 뿐만아니라 인생공부도 같이 배웁니다.
나의 인생의 선생님, 지민쌤을 만나서 마인드가 많이 바꼈고, 공부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저는 평생영어로 말해야하고 들어야하는 환경에서 처음에는 좌절도 많이되고 위축도 되던 시절이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내모습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기게되고 이제 영어공부 시작한 나를 인정하게 되니.
조금씩 듣고 말하는 2살짜리 3살짜리 아이와 같은 레벨이라고 여기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배운 표현들이 귀에 들리는게 신기해서. 차근차근 외국친구에게 또한번 배운거 써먹어보는 재미를 느끼는중입니다.
5년. 10년 후에 저도 10살아이만큼 말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습관처럼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더 자연스럽게 더 여러가지 표현으로 대화할수 있고,
저희 아이들의 깊은 고민까지도 엄마로서 들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미래의 저를 볼수 있지 않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영어... 무섭고 어렵기만했는데,
이제 영어를 좋아하고 조금더 잘하고싶고 조금더 더 한마디 더 말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일년에 매달 12번. 그리고 매일 2시간. 공부 한다는거 지민쌤과 함께라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쭉- 더 오래오래 빵빵이들과 지민쌤과 함께 할거예요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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