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는 빵빵이 2개월차입니다!!
다른분들처럼 몇달을 눈팅을하다가 이렇게 눈팅만 할 시간에 그냥 수업듣는게
시간벌겠다 싶어서 9월 첫달을 등록했었죠!

직장인이라 늘 녹화본만 듣지만,
첫달 한달 수업이 끝나고 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주아주 어릴때 20살때쯤 영어학원을 다녀봤었지만
제대로 공부가 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혼자 문법집 독학도 해보고 타 인강사이트에서 기초문법도 들어보고 했지만
항상 on&off 여서 느는둥 마는둥이였어요~

제가 9~10월 두달차 빵빵이지만
진짜 어떤 그 수업도 이렇게 알차다못해 넘치는 수업이 없을껄요??
맹세합니다!!!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데서 몇개월에 거쳐 이해할만할 문법을
지민쌤한테 배우시면 시간절약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이상하게 기억에 잘 남는거 같아요 선생님 딕션이 좋으셔서 그런건지
회초리 때문인지 ㅋㅋㅋ 대체로 잘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현나씨? 한테 말을 걸고 혼내실때? 괜히 이름이 비슷하여 같이 움찔움찔 해요 ㅋㅋㅋ
그래 지금 선생님은 나한테 말을 거는거고, 나한테 혼내는거야 이렇게 최면을 걸면서 ㅋㅋ
생동감이 느껴진달까요?ㅋㅋ

그리고 몇개월까지 하고 잠깐 독학(복습)하고 다시 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다가
다른분들도 잠깐 쉬고 까먹는다, 그리고 혼자 안하게된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그냥 꾸준히 듣자 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ㅋㅋ
계속 오랫동안 꾸준히 할껀데
열심히 하는 달도 있고, 바쁘면 설렁설렁하게 되는 달도 있겠지,
꾸준히만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첫달보다 이번달을 조금 덜 성실히 한거같아, 반성을 하면서
다음달은 다시 첫달처럼 마음먹고,
루틴을 더 만들어가며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