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동쪽 뉴져지에 산지 이제 어느덧 1년이 되가네요
저는 애기가 17개월이라 아기때문이라도 영어공부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컸어요 ㅠㅠ근데 아기랑 같이 집에 있어야하는 신세라
ESL 다닐 수도 없고 .. 유튜브로 영어회화 들어도 잠깐뿐이고 다 뇌에서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영어에대한 부담은 커져만가고 어디서 공부를 해야할지는 몰랐어요 그랬던 저에게 ㅠㅠ 인스타를 통해서 빵빵을 알게되었는데 인스타는 믿을 수 없어서 네이버로 검색해보고 사이트 들어가서 후기 하나씩 다 살펴보고 그렇게 6월달 중순쯤 알아보다 7월 등록을 하게되었어요 한달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만약 후기가 속임수면 ㅎㅎ 속는셈 치고 한달만 해보자라는 마음이었어요 근데 첫 강의를 듣자마자… 아 이거는 진짜 내가 찾던 영어수업이네 왠일이야 ㅠㅠㅠㅠㅠ눠무너무 쌤이 문법을 팍팍 잘 가르쳐주시고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그에 맞는 문장들도 계속 알려주시니 .. 또 본 수업 말고 RAM파일을 주시는데 이거는 영어가 안 늘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4개월차에요 하고싶은말은 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원어민들 하는 말이 많이 이해가 가고 저도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별 어려움이 없어졌어요 예전에는 문법이 제대로 잡혀있지가 않아서
Do you, Are you 구분 못하고 막 섞어가며 마구잡이 영어로 대화했는데 이제는 기본이 잡혀서 그런지 질문하하고 대답하는것이 수월해지더라고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ㅎㅎㅎ
정말 빵빵 수업가 커리큘럼은 200프로 만족하구요 원어민처럼
영어가 자유롭게 구사가될 때까지는 빵빵은 계속 수강할거에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강의입니다 ㅎㅎ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같은 효과 보실 수 있어요 쌤이 진짜 잘 가르치시거든요
진짜 고민하지마시고 한달만 들어보시면 됩니다
빵빵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