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5개월 째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는 빵빵이에요.
올해 봄쯤 선생님 강의를 우연히 발견하고 한 두 달 고민하다가 A month부터 시작해서 벌써 5개월째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정말 선생님께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강의입니다!!
(이번 달의 표현을 살려서 제목을 적어 봤어요ㅋㅋ)

한 달에 7번 수업이라 적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다른 인강이나 오프라인 강의와 달리 2시간을 꽉 채워서 많은 내용을 담아주시는 선생님 클라스! 잠시의 틈도 없이 두시간 꾹꾹 양질의 컨텐츠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그럼 14시간을 수업을 듣는거고 매 수업마다 RAM도 제공해주셔서 틈날때마다 들으면 복습이 저절로 돼요.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시간을 많이 내기가 어려운데 통근길마다 RAM을 들으면 기억도 오래남고 공부하는게 덜 부담 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해주시는 특강도 정말 본수업 못지않게 많이 도움받고있어요.
저는 추가로 4개월동안 상황별영어 코스도 들었는데 1시간이라고 하셨지만 늘 2시간 가까이 열강을 해주시고, 정말 유용하게 쓸수있는 표현들을 많이 배웠습니당!

그리고 영어 외적으로도 선생님한테 동기부여 받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셔서 저널링에 헬스하시는 선생님 보면서 나도 좀 더 부지런히 지내야지 마음을 다잡고 영어 공부뿐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더 생산적으로 지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올 하반기에 가장 잘한 일은 선생님 수업을 들은거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12월에도 내년에도 선생님과 함께 수업 들으려구요ㅎㅎ 다른 분들도 함께 많이 수업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