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수업 5개월차 듣고 있는 빵빵이입니다.
사실 직장 다니면서 영어 공부 쉽지않습니다.
사실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낼 모레 50이 되는 나이라서 쪼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젋은 친구들 영어하는 거 보면 부럽고 이뻐보이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나게 될 확정미래를 준비하기로 하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빵빵잉글리쉬 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선생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께서 권하시는 다 하시면 참 좋습니다.
항상 마인드셋에 대해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요
저널링도 강추하십니다.
저도 최근에 노트하나 사서 생각날때 마다 저널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빵빵이가 될려고 합니다.
혹 나이가 많아서 영어공부 망설이신다면 꼭 후회하십니다...!!!!
오늘이 젤 젊고 그 후회 내년에 또 하셔야합니다~~
빵빵잉그리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