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외국에 살지 안고, 일도 영어를 쓸일이 없어서
영어가 필요하진 않아요 근데 영어를 하면 일이 선택할수 있는 폭이 더
넓어 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항상 영어를 잘 해오고 싶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간절히 있었어요
영어공부를 몇년째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했어요
그렇다 보니 구사하는 내용도 항상 초급 ㅜㅜ

빵빵 지금 3개월차 접어들면서
외국인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하고 있어요
아직 제가 많이 초급이고 말할때 많이 헷갈리고 더 많이 배워야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보다 말도 더 자신있게 하고 틀려도 막 말해요 ^^;;
그 외국인분도 저에게 이제는 초급보다 높게 인지하고 대화를 하셔요


처음 빵빵수업 상황별 영어 토픽 날씨 주제에서도
스몰톡 할때 배웠던 내용들이 쏙쏙 나오고
습하다 덥다 온도가 어떻다 등등 배운게 나왔어요

이달 상황별영어도 너무 좋았던것은 배운걸 진짜 그대로 써먹는다는것!!

이번 Retail therapy 도 대박~!!
외국인분이이 Retail therapy에는 돈이 든다
좋다 뭐라 블라블라 하시는데 무슨말인지 다 이해가 되는 신기함
집에 보유하고 있는 desginer bag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be obsessed 까지 써가면 ㅎㅎㅎㅎ
Qaulity over quantity.
서로 맞아맞아 해가며

마지막에 제가 이말 했어요
I think real luxury is having a fit body and being able to wear whatever I want to.
리얼 그래도 배운대로 썻더니
쌤 감탄이 와우~!! 맞다며 저 칭친 받았다니깐요

정말 말하는 영역이 넓어진 느낌이 퐉퐉~!
너무 뿌뜻하고 3개월 동안 배워온 강의와 상황별 영어가
My English is improving for BBangBBang english every day.